정희석, 큰 놈이 막내 동생 가휘를 위해 올챙이라는 동요에 개사하여 노래를 만든 모양이다.
가휘의 하루
정희석
예쁜 정가휘
착한 정가휘
오늘도 춤을 춥니다.
우유 먹고요
트림하고요
새근새근 잠을 잡니다
버둥 버둥 버둥 버둥
버둥 버둥 몸부림치죠
나중에는 벌떡 일어나
아장 아장 걸어갑니다
화이팅!
다음은 내가 가휘에게 거의 매일 몇 번 씩 불러 주는 노래이다.
음을 적어 넣는 능력이 없음이 아쉽다.
가휘송
아빠가
손빨지 마세요
손빨면 아빤 싫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정가휘
아프지 마세요
아프면 아빤 싫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우리 정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