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아!
그 동안
네가 노력한 시간과
네가 쏟은 땀의 진실을 알고 있다,
네가
부모님이
너를 사랑하는 모든 이가
그리고 또 네가
꼭 그 만큼의 결실만으로도 충분하겠지만
다른 누군가가 아닌,
너이기에
네가 원하는 그것 이상의
힘이 생기고
온갖 지혜를 다 모아놓은 듯
혼이 맑아져
모두가 원하는 ‘오백’이 너의 것이기를
'M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출발,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0) | 2012.01.29 |
---|---|
수능 대박 기원글 2 (0) | 2011.10.26 |
나는 가수다 (0) | 2011.06.22 |
사람사는 세상의 사랑 (0) | 2011.06.05 |
넋두리 (0) | 201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