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넋두리

ENARO 2011. 6. 4. 02:42

가휘 한 달살이가

내 일년 늙어가는 하루 하루

마음 질끈 동여 매고

나 벗어 던지고

더욱 나를 사랑하여

달려가련다.

 

아버님 돌아가신 그 곳에 

후일

예쁜 단독 주택 지어 우리 4형제가 함께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이라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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