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가휘 한 달살이가
내 일년 늙어가는 하루 하루
마음 질끈 동여 매고
나 벗어 던지고
더욱 나를 사랑하여
달려가련다.
아버님 돌아가신 그 곳에
후일
예쁜 단독 주택 지어 우리 4형제가 함께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이라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