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인구에 많이 회자되고 있다.
"임재범"
나보다 연배가 좀 더 많은 것 같은데,
그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나도 이번에 알았다.
부르는 노래 하나 하나가 혼신일체, 정말 노래꾼이었다.
20여년을 한 길로, 그것도 노래만을 위해 산 사람, 그는 이제 대한민국의 가수로서 우뚝 서 있다.
그는 분명 가수였다!!!
문득, 나는 과연 강사인가???
'M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능 대박 기원글 2 (0) | 2011.10.26 |
---|---|
수능 대박 기원글 1 (0) | 2011.10.26 |
사람사는 세상의 사랑 (0) | 2011.06.05 |
넋두리 (0) | 2011.06.04 |
사람 김제동 어록 (0) | 2011.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