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소풍 마치고 돌아가는 날까지
이 세상의 가장 슬픈 일에서부터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일까지
이 공간에서 함께 할 수 있다면
우리들의 소풍은 얼마나 즐거울까요?
저의 홈피가 네이버에서 없어지는 바람에 급히 자료들을 올리느라 집이 흔들 흔들 부실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히 영어관련 자료들은 조금씩 수정을 가해서 알찬 학습 자료들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아직 컴푸터에 문외한이라 예쁘게 꾸미는 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다듬고, 메워서 찾아주시는 님들의 발걸음에 즐거움을 실어 드릴 것을 약속드려 봅니다. 그럼, 부디 아름다운 마음으로 구경하시고, 다녀가시는 길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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