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팀은 4강에 진출, 또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게다가 호무팀 임원진 선출도 어제로 끝이 나고 한에듀에 올인하는 일만 남았다.
정말 여러가지 문제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가족들과 나를 믿어왔던 사람들에게 미안할 정도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자리였음을 스스로 인정한다.
다시 월요일,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나가야겠다.
중1,2 고등부 시험대비와 한에듀 인수를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가야겠다.
정신과 몸을 추스리고 힘차게 달려 나가야 한다.
다시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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