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장농 면허 소지자인 성연이과 함께 2종 보통 면허를 1종으로 바꿨다.
이것만으로도 뭔가 해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건 그동안 내가 너무 게을러터지고 생각이 없었던 건가?
오늘 한에듀가 찍혀 있는 봉투가 나올 거고 이제 지인들과 한에듀원생들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로 주변의 신입 학생들을 부지런히 모아야 겠다. 올 겨울의 목표치를 얼마로 정할까?^^ 명.
"남들 한 번 생각하고 한 번 행동할 때, 두번 생각하고 세 번 행동하면 이번 겨울부터는 한에듀만의 색깔을 가질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Mr. ENARO! WAY TO GO! I w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my life and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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