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락 하는 프리메이슨과 황우석의 부활 | 09.22 12:34 조회: 1121 |
황박사님의 사건의 배 후 프리메이슨 ..이 글에 들어가기 앞서서...자판 고장으로 오타 좀 있으니 양해해 주시고... 몇가지 전제를 달고 나서 시작하겠습니다.. 글을 읽다가 수긍할 수 없는 부분에 도달하면 초심으로 돌아가 맨앞의 전제를 읽어보시면 맥락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1.의대는 수의대를 정말로 ㄱ ㅐ 무 시 할 수 밖에 없다... 의사들은 한의사,약사를 정말로 인간취급도 안하는 사람들 비율이 거의 7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겉으로는 의사취급해주져..그레도 결국 이런 사람들도 자기들 의사끼리 모이면 자기들 잘난 맛에 삽니다.) 하물며,그들 눈에 동 물 만 만 져대는 수의사는 사람으로 보일까요? 절대 안그렇습니다... 2.경기고-서울대는 한국최고의 막강 조 직이고,그중에서 경기고-서울법대와 경기고-서울의대는 용호쌍박의 양웅이다. 지금 고교평준화로 명문고의 개념이 사라졌지만,그래도 경기고가 쌓아놓은 아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집안이 아주 좋은 상류층 사람들은 경기고-서울법대 출신의 판검사를 선호하죠..그 이유는 상류층 사람들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 명예를 가지고 싶어하죠...웬만한 졸부부터 아래로는 빈민들은 경기고-서울의대를 선호하죠.. 왜냐,먹고 사는거 해결해주지...의술로 존경받지...그래서,우리나라 국민 대다수가 서울의대 병 에 걸린 겁니다.그 이유를 아시겟어요? 내가 보기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회 양극화는 존재해왔습니다.왜냐? 전국민의 90퍼센트 가량이 자기 아들을 서울의대에 보내려고 악을 쓰니까요..저 같으면 제 자식을 고대법대로 보내겠습니다... 자..여기서 힌트..그럼 경기고이긴 하지만,고교때 놀기만 해서 불행하게 연대에 들어간 노성일은 경기고 선배인 서정선,문신용..그리고,비슷한 연배의 이왕재 ..이 세사람의 서울의대 교수들한테 사람 취급을 받을까요? 절대 아니올시다 입니다....(실제로 옛날 통계를 보세요...옛날에는 경기고 졸업해서 서울대 못들어가면 벼ㅇ신 취급 받았습니다.연대 들어간 애들은 껄 통 취급받았죠.. 대표적인 예가 김우중,그리고 노성일) 3.유대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상상을 초월하게 똑똑하고 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학,과학 잘해야지 영재로 쳐 주져? 이거 정말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자녀 교육할 때 먼저 자국어인 히브리어, 그담에 영어를 비롯한 체류 국가의 언어, 그리고,종교 교육과 탈무드를 엄 격하게 지도합니다.(물론 요새는 혼 혈 유대인이 많아서 히브리어랑 토라 경전 공부는 많이 줄어드는 추세지만..한국 대학교육을 말아먹으려고 작정한 프리메이슨 31도인 유대인 러플린 카이스트 총장은 어머니한테 유대 교육을 아주 완벽하게 습득해습니다.히브리어,토라 정말 철저히 교육받앗습니다.) 그런 바탕이 이루어진 이후에 자연과학이든 공학을 공부하게 하니..애들이 잘할수 밖에요.. 이미 어린시절에 종교 교육과 언어교육으로 탁월하게 무장되어 인생에 대한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사는 애들...철학이 있으면 자연과학,공학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은 정말 삽시간입니다... 4.유대인들은 절대로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일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에만 직접 나서고 있죠...바로 유대인 셰튼이 이 동방의 미 천 한(이건 역 설적 표현입니다.^^) 나라 대한민국을 방문한거 보면 알 수 있죠... 프리메이슨 31도인 셰튼이 왜 존경하는 황 박사님을 만나러 여기까지 옵니까? 그들은 자기들이 나서지 않는 대신,다단계 피라미드 판매 조직처럼 아래로 내려가는 그물 네트워크를 만듭니다..바로 돈으로요... 유태인들은 부자니까요... 아래로 내려가며 내려갈수록 비유태인들이 그 돈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죠..그래서,그 조종당하는 비유태인들이 자기 동족인 다른 비유태인을 돈을 대준 상부의 지령에 따라 철저하게 공격합니다. 바로,유태인들이 주축인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유태 자본으로 설립된 기관)가 망해가는 마크로젠을 구제금융을 해줘 살려준다음, 마크로젠 사장인 서정선 교수를 움직여...서정선 교수는 그 아래인 문신용,안규리,노성일 뿐 아니라..경기고-서울대 동문들이 많이 포진한 삼성,각종언론,금융권과 협력을 하여 황 박사님을 치는 것이죠.. (여기서,잠깐..삼성, 금융권은 또 자기네들 라인 위에 미국 유태자본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예를 드어 삼성은 미국 유대계의 중심인 삼변회와 관계가 있죠...금융권 또한 유태자본이 중심이 된 외국인 투자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죠...돈에 약한 언론기관들은 매수당 하죠..언론기관들은 한국인동족의 권력가나 금융가의 압력으로 기사를 일방적으로 황교수 님을 매도하는 방향으로 써대니..그들이 생각기에 자신들은 유태자본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죠..하지만, 그 동족의 권력가,금융가의 돈줄을 추적하면 결국 유태자본에 도달합니다.. 공포의 먹잇사슬이죠..자기를 움직이는 악의 축이 누군지도 모른채..순간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동족을 죽이는....맨 꼭대기에 유태 프리메이슨들은 너무너무 신나죠...한국인 들끼리 싸움붙이고..자기들은 살짝 빠져나와 한국인들을 걱정해주는 성자인척 하니 말이 에요..후후후) 5.너무 장황해서 죄송합니다.쉽게 설명드리면,유태인들은 꼭두각시 놀이를 좋아해요.. 한예를 들죠... 황우석교수님을 꼭두각시 삼은 사람은 유태인 셰튼 (네이처 잡지에 황교수님 논문 게재 않되게 로비한 다음에..자기가 싸이언스 지에 올리게 도와주겟따고 황 교수님을 꼬셔서 여러 노하우를 터득해가고 도 망 갔자나요..) 서정선교수를 꼭두각시 삼은 사람은 비유태인이지만,유태인들의 그룹인 프리메이슨 31도인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 (서 교수의 마크로젠이 망해갈때 돈을 대줘서 살려낸 뒤,서 교수를 조종해서 한국의 의학계를 장악하려는 사람이죠.) 셰튼 - 황우석 박사님 vs 서정선 교수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 (셰튼과 벤터가 짜 고치는 고스톱..둘의 각자의 꼭두각시 끼리의 대리전.물론 서정선 교수가 이기기로 예정되 있는 게임.. 셰튼과 벤터는 부시 대통령과도 독대할 수 있는 프리메이슨 31도.. 한국의 카이스트 총장 로버트 러플린도 31도...) *참고로 크레이그 벤터 사장은 유전자 해독 산업인 게놈프로젝트의 권위자 입니다. 셰튼도 벤터 사장의 게노ㅁ 프로젝트를 뒷받침 하기 위하여 초파리의 염기서열 해독을 연구한..즉..둘은 상호 보완적인 단짝이죠..절친한 사이입니다. 이제 벤터는 셀레라에서 해임된 뒤,새로운 야망으로 꿋꿋하게 돌아왔다.그는 예전에 게놈 연구를 위한 인스티튜트 (tigrnih산하의 비영리 기구)에서 기울였던 노력을 이어가고자 셀레라 재직시 무려 3개나 되는 비 영리기구를 만들었다. (과학 연구의 상업화는 필요하다.)그래서 지금,내가 하고 있는 연구분야는 아직 초기단계이니까 비상업적인 연구 환경에서 연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허나,이 성과물을 소비자들에게 대량 생산으로 공급하는 사업단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졌을 때,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회장과 협력 생산체제에 돌 입할 것이다.***) 빌게이츠와도 사업구상이 어느 정도 되있는 상태인 걸 보면 벤터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 인물인지 아시겠습니까? *참고로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 사가 생명공학 연구와 관련에 서울의대에 500억원을 투자했다면서요? 순간의 이익에 어두워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불 쌍 한 조ㅇ자..그대 이름은 서울의대..쯧쯧 *종합=> 최근에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서울의대에 500억원을 투자했고, 서정선 교수를 꼭 두 각 시로 부려왔던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회장은 갑자기 그 잘나가는 사장 직을 버리고, 조만간 빌 게이츠와 합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떠버리고 다니고 있네요. 셰튼도 요새 휴가중이라죠? 빌 게이츠(33도)-크레이그 벤터(31도)-셰튼(31도)의 프리메이슨 삼각 피라미드가 서정선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대를 500억원이라는 껌값으로 매수했군요.하하하. (미래에 줄기세포 상용의 가치는 무려 몇백조원에 도달하니, 500억원은 정말 껌 값이라 아니 할수 없죠.서울의대 비 ㅇ 신 노 ㅁ들 ) 6.몸 통은 절대로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만약 피치 못해 드러내는일이 있어도 아주 잠깐 드러낼 뿐..그리고,제3자인 양 절라게 ㄲ ㅏ댈뿐... (서정선 교수님..그때 까대는 거 좀 참지 그러셧어요..그렇게 인간적으로 황우석교수님이 싫으세요? 황우석 교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지인으로 김재철 동원 회장님과 서정선교수님이라는 거 서울의대 사람들은 다 알더만요..) 자,,,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문제의 핵심은 노성일,문신용,안규리에 있지 않습니다. 아다시피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미국쪽 몸통은 셰튼 교수,그리고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입니다.물론 이 둘은 미대통령과도 독대 가능한 프리메이슨 31도 입니다. 따라서,이들은 미국의 금융가,언론가,권력가와 유착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한국쪽 몸통은 바로 서정선 교수입니다. 서정선 교수의 마크로젠이 망해가다가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사장에 의해 파산 위기에 벗어난 뒤부터,한국 의료계를 장악하려는 벤터 사장의 충실한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초부터 서정선 교수는 황우석 박사님을 동물 시험 단계까지만 써먹고 내칠 계획이었습니다. 젓도 아닌 서울대 수의사 주제에(의대 사람들의 생각) 감 히 우리 영역을 넘 봐? 하며 속으로는 엄청나게 ㄲ ㅏ댔죠...고등학교도 대전고 나온 주제에 하면서요..경기고도 좋지만,대전고도 엄청난 명문고입니다.. 먼저 언론에는 문신용,안규리 들이 먼저 황 박사님에게 접촉해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 - 먼저 안규리... 연구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서울의대 유전자 이식 연구팀은 1987년 9월 녹십자의 도움으로 미세 조작장치를 구입한 이후 11년간 유전자 이식 분야 연구에 집중하여 98년 1월과 2월 73번째와 74번째 생명특허를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12번째 생명특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소의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연구비만도 30억원을 사용하며 그 동안 40여종의 모델 동물을 개발하였으며,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 연구소이며 외국에 비해서도 기술력으로는 전혀 손색없는 연구소이다. 연혁 1997년 3월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내 유전자 이식 연구소로 설립 주요 활동 유전자 이식 모델동물 개발 연구의 중심방향은 스트레스 연구로서 스트레스-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에 있어 - 스트레스 유전자 파괴 생 쥐 (gene knockout mice) 개발 - 다양한 스트레스 유전자의 이식 생 쥐 (transgenic mice) 개발 등의 첨단 기법을 활용하여 연구하고 있다.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 한편, 본 연구소 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97년 6월 이 분야 벤처기업인 마크로젠 (Macrogen)을 설 립하여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향후 연구활동 방향 dna chip 기술의 실용화 (g7 연구) 무작위 대단위 유전자 파괴기술 개발 장기 이식용 복제동물 개발 전국적 규모의 분자의학 실용화를 위한 지원 : 특수생명자원 연구동 완공 (2000년 예정)과 함께 분자의학 실용화 사업 지원 연구소장 : 서정선 (생화학교실 교수) 안규리는 예전에 서정선 교수가 마크로젠에서 일할때, 기획위원으로 녹을 받아 먹고 일햇습니다. 그리고,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에서도 찰떡같이 서 교수 밑에서 일하네요... 환상의 복식조...애초부터 서교수께서 황박사님의 첩자로 삼으려고 심어놓은 분.. 나이가 3살차라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니고, 같은 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잃어버린 줄기세포가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마크로젠,엠젠바이오 중에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문신용은 성격이 영악하고 똑똑하긴 하지만,그래도 서정선 교수 만큼은 못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즉,보스 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에요.대통령 보다는 총리 스타일이죠..그리고,생명윤리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서정선 교수 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물입니다.서교수가 윤리 문제를 애초부터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황교수를 견제하기 위함인데,그래도 문신용이는 어느 정도 양심은 있는 사람입니다.문신용을 두둔하려는 게 아니라,문신용이는 서정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는 거죠.. 국회 인간복제"공청회 인간복제는 가족관계 파괴" 서정선 교수(서울대 유전자이식연구소 마크로젠 대표) =복제기술은 노화와 질병퇴치를 위해 반드시 규명돼야 하는 핵심 기술이다. 복제기술을 통하지 않으면 암,당뇨병,고혈압으로 인한 인류의 희생을 막을 수 없다. 복제기술의 응용인 줄기세포이식 치료법은 현재 국민의 5%에 달하는 유전병환자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또 미래사회에서 120세까지 수명연장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기술이다. 생명복제기술의 일환인 동물장기이식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우리나라에서만 10만명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인간개체복제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사회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벽을 인위적으로 허무는 이종간 교 잡도 적지 않은 부 작 용 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 ㄱ ㅐ 체복제 실험과 이종간 착상실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 지 시키고 형 사 처벌해야 한다. (왜 이종간 착상 실험 안된다면서,사람의 체세포를 돼지에게 주입하여 이종간 착상을 시키는 미니 무균돼지는 왜 키울까요? 서정선 교수가 대주주인 엠젠바이오에서 이 무균돼지 키우자나요. 참 모순적이죠? 거기다 이 돼지는 황교수팀에서 키우는 돼 지랑 경쟁관계죠..이제 패가 어케 돌아가는 지 아시죠?^^) 이와 함께 인간치료용 배아복제실험은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연구기관에 대한 철저한 국가관리로 투명한 실험과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종간 인간배아복제 실험은 일단 금지시키지만 추후 신청을 받아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 선별 허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생명공학 연구활동이 위축되면 생명산업의 미래가 없으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우리나라는 국제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문신용 교수(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서울대 의대)= 인간복제와 치료복제는 구별돼야 한다. 인간복제 행위에 대해 찬반의사를 묻는다면 거의 모든 생명공학자들은 반대 의견을 개진할 것이다. 그러나 치료복제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세포치료에 이용될 뿐 아니라 인간질병을 유전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제인간이 나올 수도 있다는 잠재적인 위험성 때문에 체세포의 핵이식 실험 자체를 제한한다는 것은 21세기 생명공학의 근간을 이룰 치료복제의 발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복제인간의 출현을 우려해 난치병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치료복제까지 무조건 막아서는 안된다. 현재 논의 중인 생명윤리 및 안 전에 관한 법률안은 치료복제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 대안으로서 인간복제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 률을 시행하되 과학자뿐 아니라 종교인 등이 치료복제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래도 서정선 보다는 합리적인 사람임...문신용에 대한 칭찬은 아니고,서정선이 정말 독한 서울의대의 최고 보스라는 걸 보여주려고..) 어,그런데? 문신용이 서정선교수보다 4살이나 많은데,왜 서정선 교수한테 꼼짝을 못하나요? 이상하죠? 서정선 교수의 형인 서정기 서울의대 소아과 교수가 문신용가 경기고-서울의대 동기입 니다.친구의 동생이 서정선이죠... 그런데,이거 가지고 쫄 기에는 좀 미약하죠? 서 형제의 아버지께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서병설 전 서울의대 학장입니다.그것도 모자라 인하의대 학장까지 하셨구요... 쉽게 말해서 서병설-서정기-서정선 라인..정말 환상의 라인이죠? 서울의대 최고 권력 집안이 바로 서정선 집안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법조계는 이회창,의료계는 서정선집안 이렇게 생각하세요. 문신용 교수가 세포응용사업단장이라는 커다란 이권덩어리를 맡은데는,서정기-서정선 형제의 공이 큽니다..거기다 돌아가신 서병설 학장의 후광이 크죠... 한마디로 "죽은 병설학장님이 산 신용을 단장으로 만들다." 하여간 문신용은 서정선 교수에게 꼼작 못합니다..총리가 대통령에게 ㄱ ㅐ 기는 것 봤습니까?^^ - 노성일의 아버지는 삼성제일병원장이셨고,서 교수의 아버님인 서병설 학장과 친분관계가 돈독하셨고,노성일은 서정선의 경기고 후배입니다.집안끼리 서로 잘 알 수 밖에요.. -서정선 교수는 서울의대 내에서 의학실력보다 정치적 술수가 능 란 하고,로비 능력이 대단한 교수로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삼성이랑 관계가 깊어서 서울대 암연구소를 서정선 교수 의 로비로 삼성이 지어줬습니다. 안규리,문신용,노성일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셋이 힘을 합쳐도 서정선 교수의 정치적 술수를 절 대 못따라갑니다. 서정선 교수는 경기고-서울대 인맥중에서도 최상위 진골이라,금융권,언론계,정치권,삼성 등과 관계가 깊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대전고-서울대 수의대 출신이라.서울의대에 아는 인맥이 별로 없습니다. 대전고가 명문이긴 하지만,서울의대에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요.... 황 박사의 의대 인맥이 적다는 걸 파악한 머리 좋은 서정선 교수는 먼저 친절하게 다가가 문신용을 소개시켜주고,또 문신용으로 하여금 노성일을 소개시켜주도록 합니다. 그리고,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첩자 안규리를 황 교수님의 연구 파트너로 소개시켜 준겁니다. 언론에서는 문신용이 황교수님,노성일과 셋이 의기투합했다고 나오지만... 의대에 인맥이 없는 황교수님은...김재철 동원 그룹과 함께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서교수에게서 문신용,노성일,안규리 다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추천을 받은 것입니다. 즉,황교수는 안규리-노성일-문신용으로 둘러싸인 서정선이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파국으로 가는 매트릭스... - 자 이제까지 서정선 교수의 아래에 있는 경기고,서울의대,삼성,검찰,금융권,언론의 인맥을 대강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이제 서정선 교수의 윗선은 어디인지 알아보아야 하죠? - 서정선교수의 해외 약력은 5가지가 있습니다. 1.미 뉴욕 록펠러 대학 객원 연구원(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 2.미 록펠러 재단과 관련 3.미 보건국(nih) 객원 연구원 4.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5.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뉴욕 록펠러 재단은 아시다시피 유태계인 석유재벌 록펠러 그룹에서 만든 단체죠..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큰 자금 줄 중의 하나인 뉴욕 록펠러 재단.. 이들은 이미 30년 전 부터 인간 복제나 장기 생성 치료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서정선 교수는 1990~1992년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 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록펠러 대학은 뉴욕에 있고,미 록펠러 재단이 만든 학교입니다... 셰튼과 시간이 15년 차는 있지만,둘다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아 연구한 게 보이죠? 물론 셰튼과 서정선교수는 사적인 관계로는 둘이 잘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러나,영악한 유태계가 이제까지 록펠러 재단의 연구원 목록등을 보존하고 후원해 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셈이죠... 즉, 둘 사이에는 프리메이슨의 일부인 록펠러 재단이 개입해 있다는 것입니다. ㅡ머 그래도 여기까지 어거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약간 이상한 자료를 보내드리겟습니다.. 보세요.. <산부인과 전문의,부인종양학,김승조 박사> 1.미국 존스홉킨스의대,록펠러 대학 post doc fellowship 2.미국 "포드"재단 연구기금 책임연구원 3.카톨릭의대 교수,카톨릭 의료원 원장 4.대한 암예방학회 부회장 5.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의료원장 자궁암 치료 병원 서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자궁암팀 팀장인 김승조교수는 1970년대초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록펠러대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20여년 동안 여성암과 싸워왔다. 김교수는 록펠러대에서 2만달러를 받아와 "의과대학연구소"를 만들었 고 산부인과를 "팀제"로 만들어 후배들을 이끌어왔다. 김승조교수(65), 남궁성은교수(55),이준모교수(53), 배석년교수(49), 박종섭교수(46), 안웅식교수(48), 김진우교수(46) 등이 팀을 이루어 치료하고 있다. - 유태계인 록펠러 재단이 카톨릭의 성체줄기세포를 후원하고 있다는 거 눈치 채시죠? 가톨릭대 산부인과는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세력이고,록펠러대의 후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이미 유태계는 한국의료 시장을 장악하려고 훨씬 이전부터 준비해 온 것입니다. 이번 황교수님 사태로 대립각을 세우는 차병원 역시 카톨릭대 인맥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유태인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똑똑하고 집요하다는 제 말씀 참고) 여기서 잠깐..유태인과 카톨릭은 서로 교리상 차이가 나는 적인데(예수를 유태인이 죽 여서) 어떻게 유태계가 카톨릭의 성체줄기세포를 후원하냐고 묻는 분이 계실텐데요.. 그건 아직도 유태인이 얼마나 똑똑하고 집요한 지 모르는 순진한 민초들의 생각입니다. 유태계는 돈이 되는 물건이면,적이고 아군이고 가리지 않고 냉혹하게 투자하는 집단입니다. 미생물의 염기서열 단독 분석 셀레라제노믹스의 크레그 벤터 사장이 hgp 의 성공을 발표할 무렵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동 별관 3층에는 심각한 회의가 열렸다. 참석자는 마크로젠의 서정선 사장 등 연구원 20여명. 주제는 미생물 자이모모나스"(zymomonas)의 염기 서열 해독. 해독 그 자체가 아니라 이미 해독을 끝낸 결과를 언제 발표할 것인가라는 시기문제였다. 인간 유전자를 해독한 것은 아니지만 살아있는 생물체의 유전자 해독도 큰 뉴스였기 때문이다. 마크로젠의 해독작업 덕분에 자이모모나스는 염기서열이 밝혀진 35번째 미생물이 됐고 우리나라는 생명체의 전체 염기서열을 단독 분석한 국가(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브라질) 대열에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를 이끈 사람은 서정선 마크로젠 사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로 더 유명한 학자였다. 자이모모나스의 유전자를 분석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0여명이 6개월간 씨름해야 하고 돈도 25억원이나 드는 일이니까요.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 먼저 분석하지나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러면 2등인데, 생명공학 분야에서 2등은 꼴찌보다 못합니다. 돈 버리고 웃음거리만 되니까요." 다행히 마크로젠이 셀레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랜덤 샷건 방식을 이용해 자이모모나스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발표할 때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세계는 그 결과에 주목했다. 그래서 서 사장은 그딴 걸 분석해서 어디에 쓰느냐"고 묻는 대책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불 만인 듯한 표정이다.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 유전자 분석 어떤 생물체든 유전자 정보만 갖고 있으면 그 활용도가 엄청나게 달라진다. 자이모모나스만 해도 그렇다. 이 미생물은 당(糖)을 에너지원으로 살아가는 혐 기(嫌氣)성 세 균 으로 강력한 발 효균주다. 자이모모나스의 유전자 정보를 알고 있으면 각종 발효제품 업체의 각종 특허권이 무의미 해집니다. 균 주에 대해 알고 있으니 발효조건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손쉽게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지요. 비용도 적게 듭니다. 현재 자이모모나스에서 1ℓ의 알코올을 만들어내는데 통상 18센트가 드는데 염기서열을 알면 기능 연구를 통해 생산 단가를 훨씬 낮출 수 있어요." 자이모모나스와 같은 미생물을 5억~6억원 정도면 유전자 분석을 해줄 수 있다"는 서 사장의 마크로젠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유전자 조작 생쥐를 만드는 곳으로 더 알려진 실험실 벤처기업 이다. 아직도 마크로젠 매출의 대부분은 유전자 조작 생쥐 판매가 차지할 정도다. 유전자 이식 생 쥐는 마리당 평균 550만원대. 마크로젠의 또다른 수입원은 DNA칩이다. 이 칩은 수백, 수천개의 유전자를 고밀도로 집적, 배열해 놓은 것으로 대량의 유전자 기능을 짧은 시간에 파악할 때 쓰인다. 유전자 성분을 투여한 뒤 칩의 색깔 변화를 보고 유전자의 해석과 진단은 물론 의악품 효능 테스트나 질환 진단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전자 생 쥐 생산이나 DNA칩 개발, 자이모모나스 유전자 해독 등은 궁극적으로 인간 유전자를 분석하기 위한 중간과정일 뿐이라고 서 사장은 말했다. 우리는 유전자 종합서비스 회사를 지향합니다. 인간 유전자의 기능을 파악해서 얻은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로 예측, 의료 사업을 하는 것인데 예를 들면 원하는 사람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당신의 유전자 상태를 보면 1년 뒤에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당신의 유전자엔 이런 처방이 잘 듣는다"는 식으로 서비스를 하는 정보회사입니다." 서 사장의 설명을 듣다보면 별세계에 온 것 같다. 아직 암에 걸리지도 않은 사람에게 암 경고를 내리고, 결혼하지도 않은 남녀에게 어떤 자 식이 태어날 것을 예언할 수 있다니. 그 원리는 토정비결이나 사주팔자를 보는 것과 비슷하다. 유전자에 대한 수많은 경우의 수를 자료로 모아두면 해당자의 유전자 상태와 가장 유사한 경우를 찾아낼 수 있고, 그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겪지 않는 한 인체는 같은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연구비 부족으로 어려움도 겪어 그가 인간 유전자의 해독에 뛰어들게 된 것은 셀레라와의 우연한 만남 때문이다. 1998년 5월로 기억하는데 셀레라측에서 사람을 보내왔어요. 아시아권의 게 노 ㅁ 연구를 의논하고 싶다는 겁니다. 약속장소로 갔더니 무려 4시간 동안 현재 진행상태와 사업 계획을 설명하더군요." 1년전인 1997년 6월 마크로젠을 세워 유전자 이식 문제를 다뤄온 서 사장은 그때 바이오인포믹스(생명정보학)의 가능성을 보았다고 했다. *셀레라의 성공 요인으로 여러가지를 들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돈이다. * 천하의 셀레라라도 돈이 없었다면 그렇게 빠른 시간에 게노ㅁ 프로젝트를 해낼 수 없었을 것" 이라고 서 사장은 말했다. 하지만 그가 유전자 연구를 위해 돈을 모으기란 쉽지 않았다. 셀레라측과 두번째 만났을 때는 돈줄이 완전히 말라 동고동락하던 직원 8명을 내보내야 했다. 그는 그 시절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려온다. 투자를 약속했던 사람들이 imf 위기로 등을 돌렸어요. 원래 30억원을 연구비로 내놓았는데 내가 싫다고 했어요. 1년에 3억~4억원이면 충분한데 30억원을 받으면 그 많은 돈을 은행에 넣어둬야 하잖아요. 그래서 10% 정도만 받았은데 이듬해 IMF가 터진 겁니다. 돈의 흐름을 생각하지 못한 탓이지요." 돈가뭄은 1999년 중반까지 계속됐다. 그래서 코스닥을 생각했다. 문제는 경영실적. 지난 한해는 30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1998년만 해도 1,000만원 매출에 8억원 적자. 그런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켜줄 심사위원은 없었다. 회계사마저도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서 사장은 1,230만 달러의 매출에 불과한 셀레라도 상장돼 무려 30억 달러의 회사로 컸는데 마크로젠은 왜 안되느냐는 심정으로 밀어붙였다. 비록 서 교수가 81~82년에 nih에서 활동해서 크레이그 벤터 사장이 활동한 84년부터 98년과는 안맞지만...그래도 의학계에서는 같이 활동한 사람들의 인맥 네트워크로 금방 알음알음됩니다.. 망해가던 마크로젠이 셀레라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리고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 사의 크레이그 벤터 사장은 버팔로 뉴욕대에서 강의경력도 있고요.. 서교수가 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정회원인거 기억하시죠? 벤터도 그 모임의 정회원입니다. 참고로,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라는 단체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미국 유태계의 심장부인 뉴욕에 위치한 과학자들의 학술단체로서, 그 단체의 핵심부는 거의다 유태인 과학자 내지 비유태인으로서 유태인 과학자들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장악한 곳입니다. 거기서는 서로 다른 외국인 과학자들에게 달라붙어서 비밀리에 유착관계를 형성 하는 곳이죠.역시 유태계인 뉴욕 록펠러 재단이 비밀리에 후원하고 있는 단 체입니다. 이 단체는 프리메이슨 단체는 절대 아니지만,유태인 과학자들이 요직을 장 악한 곳이죠. *서교수의 해외 교류 단서.. 1.뉴욕 록펠러대 객원 연구원 2.뉴욕 록펠러 재단 3.nih 연구원 4.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5.american academy(society) of(for) microbiology입니다,, 벤터 사장과 겹치는게 3.nih 연구원 경력 4.ny academy of scientists 5.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무려 세가지나 겹칩니다. 아 까 셰튼 교수와 겹 치는 건 1.뉴욕 록펠러대 객원 연구원(서교수:1990~1992년..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 나중에 삼성이 서울의대에 암연구소를 짓도록 서교수가 삼성에 로비를 벌임) 2.뉴욕 록펠러 재단 (셰튼 :1976,1977년) 이제 그림이 보이시나요? ^^ 2000년을 전후로 마크로젠은 파 산까지 생각할 정도로 엄청난 경영난에 빠 집니다. 그걸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가 돈을 메꿔줘서 마크로젠은 살아났고, 마크로젠 사장 서정선과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 크레이그 벤터는 협력자로서 같이 게 노ㅁ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말이 좋아 협력자지,서 교수는 벤터의 꼭두각시가 된 셈이죠. 몇년뒤,황우석 박사님이 줄기세포 연구로서 이름을 날리자,미국의 셰튼 교수가 사이언스에 논문이 실리도록 도와줘서(사실은 악 의를 감추고 유도해서) 황우석 교수님은 살아났고, 둘은 줄기세포 연구를 같이 합니다. 말이 좋아 같이 한거지,황 박사님은 셰튼이 마음대로 손아귀에 가지고 노는 존재가 되버린 것이지요. 이렇게 양 쪽 라이벌에 각각 접근해서,양쪽을 싸움붙여 양쪽에서 이득을 다 빼먹고 나몰라라 하는 것은 유태인들의 고전적인 수법 즉..이이제이(以夷制夷)...오랑캐로써 오랑캐를 제압한다..는 수법이죠..음..벤터는 비유태계이니 프리메이슨의 고전적인 수법이라고 해야겠죠? 프리메이슨은 유태계를 중심으로 세계의 명망있는 비 유태계 인사들이 결합한 것이니까요 애니웨이,이이제이는 유태인들이 세계 역사 내내 즐겨써먹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한국인 게노ㅁ지도 초안 작성 서정선 교수 그에게도 실패의 경험이 있다. 84년 미국서 차린 대학 실험실 벤처. 나도 똑똑한 사람이다. 시작하면 틀림없이 돈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운 회사였다. 그런데 89년 경쟁업체가 예정보다 반년이나 빨리 신제품을 내놓는 바람에 간판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실패를 인정하면서 깨달은 것이 두가지였다. 하나는 바이오혁명 속에서2등은 아무짝에도 쓸모 가 없다는 것, 또하나는 돈벌겠다는 생각으로 벤처를 했다가는 망한다는 것. 맞습니다.서 교수는 2등은 바이오업계에서 도태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압니다.. 그리고,돈보다는 자기가 항상 최고 권위자가 되고파하는 욕구가 넘치는 사람입니다. .. 이미 그는 2004년 초부터 마크로젠의 사업에서는 손을 떼고,자회사인 엠젠바이오에 주력하기로 결심한 것이죠..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와 함께 신약개발에 힘쓰고요. 웃기는게 유전자 이식 연구소는 서교수가 짱이고,안규리가 기획위원으로 있는 ..자기들이 다 해먹는 기관이죠..북치고 장구치고..독점의 극치를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돼지로부터 당뇨를 치료할 세포를 얻어내는 기술은,꼬 붕 인 문신용 교수가 이미 황 박사님한테 뿌 려온 줄기세포로 웬만큼 확보해서 논문도 발표했다죠? 이미 최소한 3년전부터 서 교수는 황박사를 내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략 5~6년 전부터 내칠 생각을 하고 안규리,문신용,노성일을 엮어준 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 마크로젠은 이름만 남았을 뿐,실제 그가 관심을 가지고 키우는 기업은 자회사인 엠젠바이오이고,황 박사님의 무균돼지랑 서로 충돌하고... 무서운 것은 유태자본들이 다른 바이오 주들은 다 피해갔는데,선진과 엠젠바이오에만 계속 투자했다는 점입니다..이제 밑그림이 그려지십니까? 미국과 한국에서 서로 사전교감 하는 세력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ㅋㅋㅋ..손뼉도 맞은 편이 서로 있어야 소리가 나는 법 ....만고불변의 진리죠.. - 그런데,디게 웃기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선진과 엠젠바이오에 유태자본만 10.34프로로 투자한게 아닙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라는 회사에서도 10.37프로를 투자했습니다. 이 투자신탁운용은 동원 그룹 김재철 회장의 소유입니다.. 재밋지 않나요? 우하하 황교수님은 서정선 교수와 유태자본이 엠젠바이오에 기울이는 정성과 판세를 일찌감치 잘 읽었기 때문에...자신을 후원해주는 후원회장인 김재철 님한테 엠젠바이오와 선진을 투자하면..이득을 본다고..묻지마 투자..즉 엔젤 투자를 하라고 충고해준 겁니다..서정선 교수와 김재철 회장은 서로간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황교수님 정말 멋있죠? 자기를 후원해 주는 사람 이 이득을 얻도록 도와주면서..동시에...김재철 회장님 지분이...엠젠바이오를 노리는 유태자본의 지분을 조금이라도 견제하는 것이 되니.. 꿩먹고 알먹고..김재철 회장 님한테 인심도 쓰고...애국자도 되고..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 이제 글을 마무리지으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욕 하죠..특히 머 저 리 같은 엠비씨는 뉴스에서 황박사님이 무려 8번이나 "대한민국"을 외쳤다고.체세포 복제 배아줄기 세포 기술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이라고 그 장면만 다 편집해 보여 주면서 욕 하죠? 엠비씨 머 리에 총맞았나요? 왜 교수님이 그렇게 미친듯이 부르짖었는지 정말 모른다는 말입니까? 그리고,사람들은 욕 하죠..교수가 연구는 안하고 맨날 박근혜 동생 지만씨 결혼식에나 가고, 황교수님은 연구 생활을 하시면서 유태계가 어떤 민족이고,얼마나 작고 소소한 일에도 신경을 끊지 않고 집요하고 똑똑한 민족인지 파악하신것입니다..황교수님은 프리메이슨 에 대해서 감잡으신 거라구요..이 ㅁ ㅓ 저 리 ㄱ ㅐ 비 씨와 황 ㄲ ㅏ들아.. 황교수가 찾아간 정치인들의 면모를 분석하면 답이 나오죠.. 즉,좌파와 우파,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인맥을 쌓으려고 애썼습니다. 왜냐..유태계는 이미 옛날전부터 좌파,우파 가리지 않고 민족자본과 민족 과학기술을 공격하게끔 시스템을 갖추었거든요. 심지어 자신의 엄청난 적인 카톨릭 서울대교구 정진석 주교를 찾아가서 절 라게 빌 어댔습니다..카톨릭은 성체줄기세포를 지지하는 입장인데,그거 알면서 절 라게 빌어대는 박사님이 불 쌍 하지 않으십니까? 즉 연구만 해야할 팔자인 박사님을 이렇게 8방 16방 정치미인으로 만들게 한 주 범은.. 바로 우리란 말입니다.. 교수님이 연구활동에 전념 하실수 있도록 ,우리가 보수와 진보,좌와 우를 가리지 않고 민족자본의 기치 아래 서로 협력해서 교수님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맨날 이 권 다 툼으로 싸우고 지 롤 들하니.. 교수님 혼자서 그 거센 유태계의 공격을 막아보겠다고.. 좌우파 지도자..종교 지도자들 혼자서 다 만나고 다니는 게 불 쌍 하지도 않으십니까? 왜 극좌와 극우파 세력이 미디어와 종교를 이용해서 그렇게 일어났는지에 대해 저는 압니다..하지만 말할 수 없습니다...하지만,그 화두를 하나 알려드리죠. "극과 극은 통한다."이걸 유태계들은 수천년 전부터 알고 직접 실천에 옮겨 세계를 제패한 겁니다...프리메이슨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은 제가 말하려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알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농담 하나 마치면서 끝내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살 인,강 간,절도,핵무기,탱크,총이 아닙니다.. 1.미술하는 여자 2.패션하는 여자 3.미술이랑 패션 동시에 하는 여자.. 4.집이 가난한데도 집 먹여 살릴 생각 안하고 미술이랑 패션 하는 여자.." 이 농담에는 뼈가 있습니다..즉,"사람들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서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본다."는 점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약한 여자의 속성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죠... 눈에 보이는 명품을 얻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속마음도 속이고,엄청난 거짓말과 사기를 자연스럽게 해대는 인간의 악한 성품에 대해 저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 분께서 누구신지는 프라이버시상 말씀 드리지는 못하지만 한 유명하신 민족 자본가 께서 저에게 늘 해주셨던 말씀입니다... 유태인들은 수천년 전부터 "극과 극은 통한다""미술이랑 패션하는 여자가 제일 무섭다" 이 두 말이 가진 진정한 뜻을 새기고 인간의 속성을 파악,이용해서 항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이제 우리는 더이상 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도 이젠 깨달았거든요..후후후.... 마지막으로 한 마디 외치고 떠납니다..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은 분명히 대한민국의 것입니다.!! 그리고,우리가 궁극에는 이깁니다.." 승리하는 그날 까지 만쉐이 만쉐 만만쉐이^^** 장문 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이글을 많은이들이 보고 옳은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추천 많이 부탁 해요 감사합니다... 다물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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