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늘이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
가족들과 함께 바람도 쐬고
가슴속의 먼지도 쏟아낼 겸
그 곳에 가서 그 분 뵙고 와야겠다.
에라이, 우라질...
다 우리의 몫이다.
제발 생각 좀 하며 살아가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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