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피곤하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인데...
학년마다 학교가 다양하고,
시험 범위는 왜 이렇게 많고,
책은 또 왜 이다지도 많은지...
그래도 어쩌랴?
이 악 다물고 달려 보련다.
4월은 잔인한 달!
5월이 오면 해맑은 희석이, 지훈이 얼굴처럼
즐거운 햇살 온 몸에 받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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