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2010 중간 시험 대비 극기 훈련

ENARO 2010. 4. 11. 22:00

아, 정말 피곤하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인데...

학년마다 학교가 다양하고,

시험 범위는 왜 이렇게 많고,

책은 또 왜 이다지도 많은지...

그래도 어쩌랴?

이 악 다물고 달려 보련다.

4월은 잔인한 달!

5월이 오면 해맑은 희석이, 지훈이 얼굴처럼

즐거운 햇살 온 몸에 받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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