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절이 찾아 왔고, 아마 적어도 1년은 족히 갈 것 같다.
그 인간 군상들을 시샘하며 세월탓만 하며 지내서는 절대 안 된다.
이제부터 게으름을 물리치고 철저한 계획아래 정신과 체력을 다듬어야겠다.
희석이와 지훈이에게, 적어도 내 가솔중 후세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급 영어 공부도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산책, 조깅, 등산도 아우러야겠다.
물론 마음의 체력을 기르는 독서는 두말 할 나위 없겠다.
"해리 포터 시리즈"도 다 보아야 하는데... 모름지기 인생의 맛은 실천이다!!!
'M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연락 (0) | 2010.03.11 |
---|---|
2010년 2월 21일(일) (0) | 2010.02.21 |
초등 3,4학년-공부 체력 기본 확립기 (0) | 2010.02.18 |
What's wrong? (0) | 2010.02.10 |
큰 걸음 한에듀 (0) | 201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