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아름다웠던 친구, 서은열과 태백이에서 한 잔 했다.
공감대가 형성되기는 하나 약간 이견이 있기는 처음인 듯 하다.
세상이 변해가는 걸 느낀다.
나 역시 유전자를 바꾸려고 바둥거리는 모습 아니던가?
그의 이상이 이상만은 아니기를 바래 본다.
세상의 모든 존재가 낭떠러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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