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생님, 이번에, 내일이네요, 7일부터 문제풀이공고가 사무실 옆에 붙어있던데요, 오후2시부턴가 그렇던데요; 동형모의고사문제집으로 수업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독해문제풀이인가요? ^-^ 2시부터 몇시까지인지도 알고싶어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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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환절기에 수업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선생님께서 외워라고 하는 필수문법사항을 다 외우고도 막상 문제만 갖다 놓으면 잘 안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My hat was blown off me by the wind. 이 문장이 틀린 문장인데 간접목적어에서 주어로 해서 수동태로 고칠 수 없는 문장이라고 책에 쓰여져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사람 즉 간접목적어로 할 수 없는 동사는 buy, make, read, write, bring, pass, send인 걸로 알 고 있는데 왜 틀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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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질문있습니다^^ Neither way leads to peace and happiness. 어느 길도 평화와 행복으로 이끌지 못한다. 선생님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여긴 상당히 춥습니다,,ㅜ 게다가 새벽같이 가서 앞자리를 맞추려고 하니..힘드네요,ㅎㅎ 영어문장을 보다가....의문점이 생겨서 질문드려요~ 문법문제풀때 neither 이 나오고 뒤에 and 가 나오면 무조건 답체크를 하려고 했는데,,ㅜ 그게 아니네요,, and neither 은 문법적으로 가능한건 알겠는데요,,, neither 다음에는 nor 만 올수있는게 아닌가요? 짧은 영어지식으로 힘드네요^^ 알려주세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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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어법상 잘못된 것 찾는것인데요. Nobody looks good when he ①(has some teeth missing.) Besides, it sometimes ②(interferes very seriously with) eating and chewing. So man decided long ago that when he lost his natural teeth for ③(one reason or another), they ④ (should replaced). Substituting artificial replacements for natural parts in teeth is called ' prosthetics'. 답은 4번인데요 should be replaced 라고 해설에 되있던데 왜 수동태가 되는거죠? "그들이 대신하다"라는뜻인거같은데요 should replace 아닌가요?그들이 치아를 대신해서 맞춘다는 뜻인거같은데..해설집에있는 답으로 하면 "그들이 치아를 맞 춰진다"라는 뜻이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생각한거랑 해설집이랑 달라서 이해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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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질문드립니다. 작문 문제인데요. "다람쥐는 겨울에 대비하여 여러 곳에 열매들을 숨겨 놓았다." 1. The squirrel, trying to prepare for winter, hid its nuts in a variety of places. 2. Squirrel, which are trying to preparing winter, hide nuts at variety of places. 3. To prepare for winter tried th squirrel hid nuts in a variety of places. 4. A squirrel to prepare winter, hid their nuts a variety of places. 답이 1번인데요. 해설을 보니까 다람쥐가 주어가 되야하고 prepare for 를 사용한다고 되있던데요 나머지 보기 2 3 4 번이 왜 틀렸는지 알수가 없네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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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생님,,, 선생님 수업 잘 듣고 있어요 ^ ^ 다음주 제가 알고 있는 수업시간이 맞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 다음주 월요일, 1-4교시까지 수업하고, 목요일은 휴강이 맞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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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어수업 안나간지도 꽤 됐는데 건강하시죠? 혼자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데 맘 처럼 쉽진 않네요..ㅜ.ㅜ 다름아니라 진도 질문 좀 어려구요.. 오후시간대 처음부터 들을려면 언제 가면될까요? 그리고 책은 여전히 같은걸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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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질문있습니다^^ 1) Not until the accident happened ___________ ⓐ did I realize my own foolishness ⓑ did I realize how I was foolish 이 문제에서 부정주어가 나오니까 도치로 a가 답이 되는걸 알겠는데요~ b의 경우 realize 뒤가 의문사 + s +v 명사절로 realize 목적어 역할을 하여 명사절로 답이 될 수는 없나요? 2) These days you're lucky if you can (ⓐ go to work ) in the morning ( ⓑ without having ) someone cut in the line (ⓒ while waiting ) for the bus, or (ⓓ have a door slammed ) in your face. 이 문장에서 병치로 without에 걸려 d가 having a door 이 되어야 되니까 틀리구요~ ^^ 그래서 답이 되는건 알겠는데요 c 에서 while 이 접속사니까...뒷 문장이 절이 아니기때문에 during을 사용하여야 되진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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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의기회 드디어 11월 1일, 또 한달이 지나간다는 그두려움에 몸서리칠때, 오늘 선생님으로 인해, 반성의 기회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난데 없이, 유임물 -.-;;;; 흐미, 대충문제도 세어보니 70개 ㅠㅠ 답은 모아니면 도, ㅠㅠ 정신을 가다듬고, 쳐다보니,, 중요한것은 무엇인가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 어디서 많이 보던, 단어들과, 숙어들, 구문들 --;;;;;;;;;;;;;;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아 답이 이거겟구나,라는 문득 스쳐가는 생각들.............. 비록 70문제도 다풀지못하고 2/3밖에 몬풀어냇지만, 선생님의 문제풀이에, 그때서야 아 ~~~~~~~~이거구나! 답역시, 아 그래서 이거엿구나 --;;;;;;;;;;;;;;;;;;;;;;;;;;;;;;;; 완전히, 돌대가리가 돌깨지듯 ㅠㅠ 다매기니.....10개중에, 평균 6개-7개....ㅠㅠ 앞으로 다시마음을다잡아야겟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현재에..충실하면 미래는 한발짝 다가올꺼라, 믿으며, 열심히뛰겠습니닷...^^ 지켜봐주세욧..^^ 선생님 화이팅!!! ^^/ 오늘도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열강하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닷................................................... 세상속에 한줄기 빛이되고픈.... mi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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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단복수에서 more than 단수 -단수 more than one of 단수 -복수 선생님 여기서.. 이게 또 생각이 안나더군요 머리가 좀 stone해서.. 그냥 왜워도 되는데 궁금도 하고 해서 조금 생각해보니 위에것은 숫자개념이 아닌것인가요? more than student 하면 학생보다 많은? 밑에것은 한 학생보다 많은 해서 될거같은데 위에것은 해석을 어떻게 해야.. 왜그런지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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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교수님 매번 감사합니다. 또 질문 있습니다. 1. He had no idea which way to go. 위에 사용된 which 는 무슨 관계사 인가요? 2. It is possible but not probable that he will pass the examination 위에 사용된 but not은 무엇인가요? 3. Standing cows mean good weather ahead and cows lying down indicate rains. 가. 위에서 lying는 분사로서 cows를 수식하는 것입니까? 나. 위의 문장에서 and 앞부분이 다 없는 단문 cows lying down indicates rains. 는 틀린 문장이 되나요? 항상 열심히 강의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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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The fact that someone is interested (enough to) help to poor villagers (often work) wonders. The villagers become interested in helping themselves. They become less (discouraged) when they realize that they themselves (can help) make a better future. 답은 works가 와야된다고 하는데요 밑에문장에서요 help랑 make랑 둘다쓸수있나요? makef를 to make로 하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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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감사합니다. ^^ 우울했었는데, 오늘 선생님 말씀듣고 힘이나네요 ^^ 선생님께서 손들어보라고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한명도 없어서, 걍 들기가 뻘줌하더라구욤 ^^; 선생님말씀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냉정하게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 노력한만큼 항상 결과는 나올꺼니, 아니라면, 다시시작 해야죠 ^^" 오늘부터 다시 정신차려서 힘차게 뛸려구요, 많이 힘들더라도, 선생님의 열정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마 합격하는날 선생님께 큰절 백배할꺼같아요 ^^ 항상제가 힘들고 흔들릴때 마다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되새기고 있거든요 ^^ 앞으로 더 열심히하겠습니다. ^^ 선생님도 너무무리하시진 마세요 ^^ 오늘 새벽4시에 답변글주셧던데, 선생님이 더 대단해보이세요 ^^ 몇시간 못주무셧을텐데 오늘도 변함없이 열강해주시니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냥 이것저것 ... 좋은밤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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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질문입니다. only a(n) (________) business would engage in such false advertisement 답이 insensitive 입니다....이해가 잘 안됩니다.... 보기에 illegitimate 가 있는데....이게 더 맞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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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창원에서 방금 왔어요 시험 마치기는 11시 25분에 맞췄는데...친구들이랑 밥 먹고 구경 좀 하고 온다고... 흑... 아침부터 일찍 출발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을런지...자신이 없네요... 오늘 시험이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았는데 역시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시험 치는 동안 계속 우울했어요 그리고 시간 안배를 잘 못해서 시간에 많이 쫓겼어요 영어를 제일 먼저 풀었는데 하나라도 틀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거의 영어를 50분 정도 잡고 있었던것 같아요 나머지 과목은 남은 시간으로 정신없이 문제도 읽는둥 마는둥 풀었죠... 영어가 지문이 좀 길게 느껴졌는데 단어는 솔직히 어렵지는 않았는데 왠지 무슨뜻인지 문장이 해석이 안되서 몇번이나 읽고 또 읽고 그제서야 이해하고.. 휴~아직 많은 노력이 아직 필요할것 같아요 지금까지 공부한 기간은 좀 되었지만 사실 시험은 많이 치러 가지 않아서 그런지 저에겐 시간 안배가 너무 힘드네요 평소에는 잘 풀리던 문제도 시험 치러 가면 캄캄하고 떨리고...휴~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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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숙어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비가 온뒤에 더욱 쌀쌀해짐을 느끼네요^^ 오늘은 영어수업이 없었기에 지난번 배운 영어복습중 숙어에 대해 의문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A is no more B than C is D =A is not B any more than C is D A가 B가 아닌것은 C가 D가 아닌것과 같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A 와 B 에만 no(not any) 가 들어가는거라고 강조하셔서 외우고 있는중인데요 그렇다면 ex)A가 B 인것은 C가 D 인것과 같다 라는 문장이 성립할려면 A is more B than C is D 이렇게 맞는 문장인가요!? 영어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매번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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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1.Water in this well is drinkable. 2.Most the work that most people have to do is not in itself interesting. 3.There were many audiences at the piano recital last night. 4.The government has promised to do all what lies in its power. 윗 문장들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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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소한 의문 안녕하세요 서울고학원에서 선생님 수업을 듣고있는 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수업중에 하신 말씀중에 그날 진도 나간부분에 대해 당 싸이트에 오면 해당문제를 찾아볼수있다고 하셧느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문제가 보이지않아서요...ㅡㅡ;; 모두 이론적인 설명부분밖에 보이지 않는데 제가 잘찾지못한건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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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임신한 아줌마 수강생이었는데요. 잘지내고 계시죠? 이제 제법 많이 춥네요.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부탁하나만 드릴께요. 영어 독해책 하나만 소개해주세요 서점에 갔더니 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것을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소식 가지고 뵈러 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잘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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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 먼저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용~ ^^ 학교 다닐때 항상 독해만 어느정도 끼워맞춰 공부를 하다보니 문법엔 영~ 꽝이었는데~ 선생님의 수업을 2회독하면서 문법의 기초틀이 잡혔어요~ 예전엔 문법이 나오면 그날의 기분에 맡겨 알맞은 번호로 찍었었거든요~ㅋ 차분하게 기초 문법부터 뼈대를 잡아주셔서 이젠 문법문제도 기쁜맘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까지 실력은 많이 모자라지만 일단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것만으로도 큰 성과니깐요~ 참..제가 궁금한건요~ I never listen to this music without thinking of my chilhood <-이문장이 맞는건 알겠는데요~ whenever I listen to this music, I remind of my chilhood <- 이 문장은 어디가 틀렸는지요? ^^ Would you mind exchanging sits with me? 이것도 어디가 틀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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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it was more than five years since i visited the island. 제가 알기론 it is 나 it has 으로 알고 있습니다... 틀린건지요?? he has not received our message yet since it was sent to him more than a week ago. 제 생각엔 ago 가 아니고 before 같은덴 아닌가요?.. ^^ 그리고 it is about time that you should go. 입니다...^^ 틀렸다고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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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매 단원씩 모르는걸 올리면 선생님이 귀찮아 하실까봐 몇단원씩 모르는거 모아서 한꺼번에 여쭤보겠습니다;;;;; 1. As we have finished the first lesson, we will read ( the second one/ the second) 2. Some plants consist of only one cell, but others contain many cells.(O/X) 3. If this doesn't fit me, you will show me another.(O/X) 4. There are many passengers in the bus, aren't there?(O/X) 5. The president of the company (him/he/himself) enjoyed himself at the party. 6.They spent the night talking about their childhood which I was reading during.(O/X) 7. It is rainig cats and dogs(in torrents) outside which makes me gloomy.(O/X) 8. (whoever/whomever) you saw sympathized with her. 9. Choose such friends that will benefit you.(O/X) 10. As many men as came were apprehended by the police.(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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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이렇게 하라:십계명 영어 성공 십계명 '영어공부 절대로 이렇게 해라' 1. 절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우리는 영어 문장을 보면 해석부터 한다. 그리고 영어를 말해야 할 때도 먼저 우리말을 떠올리고 그것을 영어로 바꾼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말을 일일이 개입시키면 영어 공부하기는 쉽겠지만 제대로 된 영어를 하기는 어렵다. 영어를 잘하려면 우리말 해석 대신 영어를 그 자체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야 한다. 2. 큰소리로 끊임없이 반복 훈련해 영어 문장을 혀끝에 달아 놓는다. 아무리 내가 잘 알고 있는 문장이라 하더라도 실제로 말을 해본 경험이 없으면 영어가 절대 입밖으로 안 나온다.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것과 익숙한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따라서 내가 말하고 싶은 문장은 끊임없는 반복 훈련을 통해서 항상 혀끝에 달아 놓는다. 그래야 언제든지 순발력 있게 나오게 된다. 3. 테잎을 들으면서 발음 교정할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영어 테잎을 활용해 발음을 교정하려 하는 것이다. 영어 테잎은 리스닝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하지만, 발음을 교정하는 데는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발음은 듣기만 해서는 결코 교정되지 않는다. 외국인의 입모양을 보면서 철저히 모방하지 않으면 결코 마스터할 수 없는 게 발음이다. 발음을 철저히 마스터한 다음 자신감을 갖고 큰소리로 말해 버릇하면 영어, 안 될 리가 없다. 4. 단어가 아니라 문장을 공부해야 한다. 단어가 알아서 문장을 구성해 주지는 않는다. 단어가 아닌 문장을 학습하고 경험함으로써 우리는 영어의 뉘앙스를 제대로 느끼고, 문장의 구조 즉 분해와 조립의 이치를 알게 된다. 벽돌을 만들 줄 안다고 해서 집을 지을 줄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집을 짓는 사람은 바로 그 벽돌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다. 집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은 결코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다. 5. 문법에 너무 목매지 않는다. 처음부터 너무 문법에 얽매이거나 치중하면 영어 실력 향상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소한의 문법을 적용하면서 영어 표현 위주로 공부하다가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을 때 문법을 다지면 세련되고 멋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6. 내가 갖고 있는 편견을 없애고 그냥 느끼면서 곧이곧대로 따라한다. 내가 영어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은 나를 잘못된 길로 유도할 수 있다. 머리를 백지 상태로 만들어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순수하게 받아들여라. 유아가 영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어떤 편견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는 그냥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방의 천재다. 7. 반드시 외국인하고 주기적인 접촉을 해야 한다.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치고 자기 혼자 벽만 보고 공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영어는 실전 경험이 정말로 중요하다. 아무리 학습법이 좋아도 외국인과 직접 말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 8. 반드시 실수에서 교훈을 찾는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의 가장 큰 스승은 내가 저지른 실수였다. 난 그 실수들로부터 정말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그것들과 투쟁했다. 9.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 내 영어를 updating시킨다. 내 영어를 updating시키지 않으면 팬티엄 1Giga 시대에 아직 CPU 100인 컴퓨터를 갖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 CPU 100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 게다가 CPU 100 갖고는 업그레이드도 안 된다는 사실. 10. 영어 공부에는 단계가 있다.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다 된다.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절대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뿐더러 끝맺지도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승부를 낼 욕심으로 시간이 걸리는 방법은 무조건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시간이 걸려야 되는 것도 있는 법. 그리고 자신의 수준이 낮거나 실력이 형편없다고 미리 겁먹거나 걱정하는 것도 금물.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은 단지 지금 내가 능력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 단계를 밟아 꾸준히 하면 누구나 다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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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합니다 선생님. 오늘은 날이 많이 추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The rain made the river rise에서 왜 rise가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생각으로는 강물이 올려지다라서 수동태가 되어야할 것같은데 궁금증 좀 풀어 주세요. 물론 rise가 자동사라서 수동태가 안됨은 명백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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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입니다. John (never fails to read) the novels. 1.succeeds in reading 2.always reads 3.passes over 4.dislikes 가로 안에 바꾸어 쓸 수 있는말 찾는 건데요. 답이 2번이라고 하는데요 'never fail to' 는 '반드시~하다' 이잖습니까. 저는 1번 했는데-_-;; succeed in 성공하다 1번 '읽는 것을 성공하다(?)' 2번 '항상 읽는다(?)' 어떻게 해석 되야 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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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과 영어 단과 교재가 완성되었습니다. 현재 정규 수업 시간을 통해 익히고 있는 이론 프린트물을 통해 학습하신 내용을 문제를 통해, 요점을 파악, 복습을 할 수 있도록교재를 만들었습니다. 교재의 구성은, 1.기본 어법 문제 1099제, 2.실전 대비 어법 문제 100제, 부록 1.문제별 독해 요령 2.어조, 분위기, 연결 어구 총정리 3.난해한 관용적 표현(회화 표현) 정리 4.중요 동의어 정리 문제 81제, 입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던 한국시들과 그 시들을 영어로 옮긴 것들을 심심할 때 보시라고 넣어 놓았습니다. 9주 동안에 걸쳐 수업할 것이며, 9주 내에 위 내용을 다 마치면 독해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독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전반적인 영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믿습니다.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교재비는 4,000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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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번에 볼때 좀 이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해될줄 알았는데 했는데 여전히 작문문제에서 그는 택시 잡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He didn't find it easy to take a taxi. 제가 해석하면 '그는 택시잡는것이 쉽다는것을 알지 못했다.' 전 이렇게 해석이 되서 '쉬웠다' 이렇게 되는거같아서 어떻게 되는건지 좀 뒤죽박죽이되서.. 여쭤봅니다. 선생님 그리고 또 하나 물어볼것이... 제가 노동부 그 영어시험이 과락이 나왔어요. 그때 시험친 다음 다시한번 저의 실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래도 과락나온줄을 몰랐었는데.. )이후로 선생님이 말해주신 하루에 독해 7개씩 하기를 나름대로 꾸준히 해온거같은데 그런데 저번주인가? 피그마리온님도 쳤다고 했는데 저도 그 모의고사쳤었는데 영어가 좀쉽긴했지만 제도 거기서 1문제 틀린거에요. 시간도 영어를 20분만에 풀어서 뿌듣했는데 점수가 .. 선생님 혹시 그 난이도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속 독해 7개씩 하면서 선생님 강의 해오던데로 열심히 예습복습 해 나가면 잘될까요... 요즘 이상하게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요 이런식으로 힘들어지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계속 마음을 추수리려고 해도 왜이렇게 흔들리는지~~.. 선생님도 새해 좋은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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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질문있습니다. 오늘 처음 홈페이지 방문합니다. 수업시간마다 가끔씩 채찍질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하다가 신세타령 집안타령 나쁜머리타령 이것저것 불만 많아질때 교수님 말씀 한마디에 그런 생각이 사라지곤 합니다. 그래서 영어수업을 장기간 들을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이 재밌기도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나태해진 몸과 마음이 교수님의 채찍질 한번에 다시 가다듬어 지는 기분입니다. 마치 한주를 다시 충전하는 것 처럼..교수님 말씀이 한번도 잔소리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공부가 가장 쉬운거라고 하신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열공하겠습니다. 교수님.근데 문법문제는 어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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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질문입니다.. It's a pity that you should be out of breath. He isn't here yet. You didn't need to hurry 가 didn't need to hurry → need not have hurried 으로 바껴야 된다던데..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need 가 조동사로 쓰이는건 알겠는디... 그리구.. I would be able to finish all my work today, if the day had been thirty hours long 에서 해설을 보니깐 시간 개념이면 현재를 나타나기때문에 가정법 과거를 서야 된다던데...이해가 잘 안됩니다...^^ 현재 부사어구도 보이고 혼합가정인거 같아서 다른걸 찍었더니 틀렸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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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선생님~ㅎ 질문있습니다^^ 선생님 감기는 안걸리셨죠? 여기는 어제 엄청나게 눈이 왔어요,, 진주보다 좀 춥긴 하네요,,ㅎㅎㅎ Q1. What is the book _____ you want to read? 답은 that 인데요,,that의 특별용법 who, which,what으로 시작되는 의문사가 선행사일때 that을 쓴다,, 그럼 which 로 쓰면 완전히 틀리는건가요? Q2 A. There was no one who could not solve the problem. B. There is no man that doesn't love his parents. 여기서도 that의 특별용법, 앞에 no 가 있어서 B 에 that 을 쓴것같은데 A 에서는 who 로 쓰여져서 좀 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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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질문
공부를 안해서 질문할게 없었는데..
이번달 12월 학원 모의고사 풀면서 드디어 몇개좀 물어볼려구요.
6번문제
6. A cent 1(is worth so little that) we don't usually bother to pick it up on the street. 2(lt's difficult that we gather) between finger and thumb, and the reward 3(seems hardly worth the effort). But, with a little extra effort, there little coins 4(are picked up) by goodwill organizations.
선생님 여기서 답은 물론 2번으로 제가 머리가 좀 그래서 또 까먹어서.. 근데 3번에서요. hardly를 딱 보니 아 빈도부사~~. 볼거없이 일본놈앞 그래서 찍었는데.. 어떤 구문인가요?
10.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것은?
There is a lesson ..(밑줄).. by word and behavior of the common people
ㄱ.which is known ㄴ.to be learned
ㄷ.that is had ㄹ.for being gained
여기서 답은 형용사구문이 필요하다고 2번인데.
1번. 관계대명사가 탁 보이길래.. 아 공부 좀 오래하고 중요하다고 한거 해서 탁..찍었는데 아니더라구요...될거도 같은데 의미상 안되는건가요?
샘님 강의 딱 3달째 접어들었는데..
솔직히 지금까지 공부한거 보다
3달간 배운게 더 많은거같아요. 열심히 들을려고 했고...이렇게 충실히 영어책 1권을 땐적이 정말 없는듯.. 인터넷강의 들어도 제대로 예습복습이 안되니..
감기 조심하세여. 제가 몸이 부실하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머리 아픈걸로 1주일넘게 약먹고..진통제 먹으면서. 정말 어떻게 되는줄 알았어요. 하도 오래 아퍼서.. 나이를 먹어서인지 몸상태가 영..
이번에 노동부 치러가긴 하는데..
자신은 전혀 없지만
어쨋든 이만.
좀 우울한 글같아서 죄송해요.
32.
질문있습니다. The central question __________ by the Oklahoma City bombing is whether a free society can prevent terrorist acts. ① raising ② raised ③ was raising ④ was raised 문제의 답이 2번이 되어 있는데.. 답이 4번이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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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질문입니다. I wish she would come last night. 이 문장이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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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황우석 박사님에 관한 진실
그들의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드러나는 PD수첩 조작과 노 이사장의 거짓말
임성수 기자
▲위 사진과 가운데 사진을 비교하면 확연하게 드러난다. 또 둘을 겹쳐 봐도 너무나 똑같이 일치되고 있다(아래 사진).
[e-조은뉴스 = 임성수 기자] PD수첩의 방송 조작과 노성일 이사장의 거짓, 그리고 그들사이에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해 11월22일 소위 PD수첩 1탄 <황우석 신화의 난자의혹>편과 12월15일 PD수첩 2탄 <특집, PD수첩은 왜 검증을 요구했는가>편에서 노성일 이사장과의 인터뷰 부분의 자막과 인물의 움직임 빼고는, "뒷배경과 넥타이의 매듭, 옷의 주름, 심지어 머리카락 모양까지 일치한다"면서 방송 조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자막처리에서 실수로 날짜를 잘못 기재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의도적이라는 것이다.
문제의 영상은 PD수첩 1탄 화면에 인터뷰한 날짜가 10월 26일로, 그리고 2탄의 인터뷰 날짜는 11월 2일로 기재되어 있어 의혹이 증폭될 수밖에 없다. 즉 한번의 인터뷰를 해놓고 2번의 인터뷰를 한 것처럼 날짜만 바꿔 방영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나타난다.
PD수첩 최PD는 이와 같은 의혹에 대해 모두 10월 26일에 촬영하였고, 단지 자막처리 부분에 있어서 '인위적인 실수'가 있다고 해명하였다.
이에 대해 노 이사장 또한 “지난해 10월 26일 PD수첩과 한차례 인터뷰를 가졌다”며, “일부 국민들께서 음모론을 거론하시지만 저는 진실만 말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같은 날 인터뷰 한 것에 서로 다른 색깔의 자막을 집어넣은 점을 보아서는 '인위적인 실수'가 아니라 조작이 명백하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PD수첩의 해명대로 10월26일 모든 촬영을 하였다면 이것은 스스로 그동안 노 이사장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었고, 내용 또한 조작했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왜냐하면, 같은 날 인터뷰한 촬영분을 가지고 한 방송에 서로 다른 내용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들은 서로 10월26일 취재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마저 거짓임이 이미 밝혀졌다. 그들의 취재일지에는 10월26일 취재한 기록이 없다. 다시말해 그들은 방송에 나갈 영상을 편집하면서 취재일지를 참조하여 날짜를 기록했을터인데, 해당 10월26일과 11월2일에는 취재한 기록이 전혀없는 것이다. 엄연히 날짜를 조작한 셈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것은 취재가 아니라 방송에 내보내기 위한 입맞추기였다는 의혹을 받게 될 수 밖에 없게 됐다.
PD수첩 취재일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163191§ion_id=102&menu_id=102
진실만 말한다는 노 이사장의 거짓말
노성일 이사장은 당초 12월15일날 폭탄발언을 하며 "황우석 교수로부터 '줄기세포가 없었다'는 말을 어제(12월14일) 처음 들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PD수첩은 폭탄발언과 동시에 이미 방송을 준비해놓은 듯 12월15일에 특집으로 "줄기세포 자체가 없었다"는 내용이 담긴 <특집, PD수첩은 왜 검증을 요구했는가> 2탄을 방영했다.
PD수첩 홈페이지 참조한 12월15일 방송내용을 정리하면
최초 제보자의 인터뷰와 함께,
▶ 논문의 주요 저자들 대부분이 줄기세포를 보지 못했다.
▶ 특허출원을 위한 줄기세포 기탁은 없었다.
▶ 줄기세포 사진을 부풀렸다는 연구원의 핵심증언.
▶ 줄기세포 자체가 없었다고 증언하는 미즈메디 노성일 이사장의 인터뷰
등이 포함됨.
(지금 PD수첩 홈페이지 다시보기에는 해당 동영상 대신 3분 광고가 실려있음)
12월15일 PD수첩 2탄 방영분에는 '줄기세포 자체가 없었다'는 노 이사장의 발언이 포함된 것으로 10월26일 최초 인터뷰 당시에 이미 그는 '줄기세포가 없다'고 말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제(14일) 처음 알았다"고 말한 것이 거짓이며, 다분히 의도적이었음이 드러남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그는 12월16일 기자회견이 있던 날 "안규리 교수에게도 어제 줄기세포가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존경하는 문신용 교수 댁에서 PD수첩을 시청했다. PD수첩은 너무나도 과학적으로 완벽했다.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게 구성했다. 문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너 발표만으로는 신뢰성이 떨어지는데 PD수첩이 널 살려주는구나라고 말했다. MBC PD수첩이 저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해줬다고 생각한다."
이에 12월19일 동아일보에서는 문신용 교수는 "무슨 소리냐. 나는 노 이사장과 함께 PD수첩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다시한번 노 이사장의 거짓이 드러나고 만다.
또한 노 이사장이 16일 기자회견에서 “안규리(安圭里) 교수가 15일 이미 황우석 교수에게서 ‘줄기세포가 없다’고 들었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서도 안 교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16일 당일 기자회견에서는 "김선종 연구원이 줄기세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발언했지만, 김 연구원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줄기세포 8개는 분명히 있었다”고 말해 다시한번 그의 거짓을 확인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황우석 교수에게 1,000여개의 난자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이것 또한 거짓임이 밝혀졌다.
민주노동당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2005년 7월 경찰이 인터넷을 통한 난자 매매를 추적하다 적발된 미즈메디 병원을 압수 수색한 결과 사용했거나 사용할 계획인 배아의 개수는 모두 2,485개에 이르며, 난자는 727개로 확인되었다.
배아 중 2,000여개는 이번 사건에서 압수 수색이 진행된 차병원 정형민 교수팀이 사용했으며, 난자의 427개를 황우석 교수가, 300개를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이는 이미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로부터 기사화 된 내용이다. 427개는 논문내용과 일치한다. 2004년 논문:242개 +2005년 논문:185개, 도합= 427개)
위와같은 내용이 진실만을 말한다는 그가 했던 거짓말들이다.
드러나는 PD수첩의 방송조작
PD수첩과 노 이사장이 밝힌대로 문제의 촬영은 모두 10월26일에 이루어졌다. 그러나 같은 날 인터뷰한 후 각각 11월22일과 12월15일의 PD수첩 1, 2탄에 방영한 내용을 보면, 노 이사장은 10월26일 분에서는 "2, 3번의 테라토마 조직을 가지고 있고 미즈메디에서 테라토마 검사도 했다. 보여주고 싶지만 혼자 결정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발언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날 촬영하여 12월15일에 방영한 2탄의 내용을 보면 "테라토마를 황 교수팀이 회수해갔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 한마디로 이는 PD수첩과 노 이사장이 짜고 촬영을 하였다는 의혹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3일 방영 재개한 PD수첩 3탄을 캡처한 화면.
또한 올해들어 3일에 방영한 PD수첩 3탄 <줄기세포 신화의 진실>편에서, 2003년 3월10일에 박을순 연구원으로부터 받았다는 이메일을 공개하며, 박 연구원이 2003년 3월에 미즈메디 병원에서 난자를 제공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PD수첩의 주장은 "2004년 논문의 공동저자에 오르기위해서는 난자를 제공하라고 황 교수가 협박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PD수첩의 3탄 방영분에서조차 박을순 연구원이 2월7일부터 노 이사장의 진료를 받은 점으로 봤을 때 3월에 갑자기 난자채취를 결정한 박 연구원이 2월부터 가서 배란주사를 맞고, 난자채취를 위한 검사를 하고 있었다며 말도 안되는 조작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사이언스에 논문을 제출하기로 한 것이 2003년 7월이고 제출은 2003년 12월인데, 2003년 3월에 논문 저자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 이메일 내용 중에 공부하러 해외에 다녀온다는 부분이 나오는데, 미국 측에서 원숭이 복제를 위해 한국의 연구원을 요청한 것은 2004년임을 볼 때 'PD수첩의 이메일 조작이 분명하다'고 주장하였다.
이것만이 아니라도 그들의 조작은 확실한 듯 보인다. PD수첩이 제시한 이메일의 날짜는 2003년 3월10일 오전 8시로 박 연구원이 난자를 채취했다는 2003년 3월10일과 일치한다. 한마디로 그녀는 적어도 오전 8시 이전보다 훨씬 빠른 새벽 이전부터 미즈메디 병원에 가서 난자를 채취하고 회복한 후에 8시에 이메일을 작성했다는 얘기로 귀결된다.
난자를 채취한 후 후유증 때문에 안정을 취하는 시간까지 감안한다면 미즈메디 병원은 새벽 5~6시에 문을 열어 박 연구원의 난자를 채취했다는 얘기가 된다. 낙태를 한 경험이 있는 여성은 이해가 잘 되리라고 본다. 이를 미뤄보면 이날 박 연구원은 거의 잠을 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들의 거짓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누가 '진실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논문의 '인위적인 실수'를 시인한 황 박사인가, 아니면 한번의 인터뷰를 날짜만 바꿔치기하면서 서로 다른 내용으로 왜곡 방영한 PD수첩인가, 말바꾸기 선수인 노성일 이사장인가. 그도 저도 아니라면 짜고 친 고스톱인가. 판단해보시길 바란다. 네티즌들의 주장과 기사화된 내용을 토대로 일지를 만들어 보면 쉽게 이해하리라 본다.
2003년 2월7일--노 이사장 박 연구원 배란주사 투여.
2003년 3월-- 박 연구원 난자 접시 깨뜨림, 황우석 교수 공동저자운운
난자제공 협박 주장.
2003년 3월10일--노 이사장 난자 채취 및 박 연구원 이메일 작성
2003년 12월--2004논문 사이언스지 제출
2004년--원숭이 복제를 위한 미국의 한국연구원 요청
2005년 7월--경찰 미즈메디 병원 압수수색 난자제공 개수 확인
2005년 10월26일--PD수첩촬영 '테라토마 가지고 있다'
'테라토마 황교수에게 주고 없다'.
'매매난자 황교수에게 제공'
'줄기세포 자체가 아예 없었다'
2005년 11월22일(PD수첩 1탄방영)--'국익을 위해 매매난자 황교수에게
제공했다'
테라토마 가지고 있으나 보여줄 수 없다'
2005년 12월15일 폭탄선언--"줄기세포 자체가 아예없다는 얘기를
황교수에게 어제(14일) 처음 들었다"
2005년 12월15일(PD수첩 2탄방영)--"테라토마 황교수에게 주고 없다"
"줄기세포 자체가 아예 없다"
2005년 12월16일--노성일 기자회견
2005년 노 이사장--'황교수에게 1,000여개의 난자를 제공했다'
2006년 1월3일(PD수첩 3탄방영)--박을순 연구원 난자제공 관련 방영
PD수첩의 실수는 "의도된 실수" scarface 06/01/07 [03:29]
일차적으로 시사프로그램 그것도 중대한 사안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그런 초보자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 자체가 신뢰할 수 없는 일이며,
다음으로, 조작할 이유가 없다면 왜 조작한 것과 같은 뉘앙스의 화면구성을 연출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 날짜가 실수라고 하기에는, 화면연출이 마치 다른 날 찍은 것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출전문가가 아니라 할지라도 국민들이 바보는 아닙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간의 교차, 흐름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방법을 사용했음은 명백한데,
왜 그러한 의혹을 생산할 수 있는 구성을 그것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사용했을까요?
여기서 구성이라 함은, 화면 연계방식과 자막의 디자인(색, 문양), 인터뷰 주제의 차이를 통해 시간적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러한 효과를 주는지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전문가이고, 수많은 매체가 사용하는 연출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익히 알려진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자연스레 유도한 내용을 이제와서 실수논란으로 처리하는 것은 시청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입니다.
그들이 지금껏 그런 방식을 사용해 제작해 온 PD수첩과 뉴스와 드라마와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보아온 독자들에게, 이번만 "실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겹도록 보아온 연출방식을, 시청자들은 그 연출방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을까요?
진정 실수라 할지라도 그것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용납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이와 같이 중대한 사안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그러한 실수 혹은 조작을 한다는 것은 PD수첩의 공신력에 문제가 있음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단순히 실수로 판정짓기에는 PD수첩의 태도가 황우석 교수의 문제에만 편협하게 치중해 있다는 것이 걸림돌이 됩니다.
연구논문의 제2저자이자 핵심관계자인 노성일의 신빙성을 검증하기 위한 황우석측의 어떠한 제보나 취재나 인터뷰도 없이 오로지 노성일이 제시한 증거만으로 황우석을 판단하고 취재했다는 것이 PD수첩의 공평성에 오류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일반 형사사건을 보더라도,
하나의 범죄에 연루된 공범이 여럿있을 경우, 모든 이들을 대질하고 수사하는 것이 정상적인 수사절차입니다.
그러나, PD수첩은 황우석과 노성일 외 20인이 논문조작의 핵심멤버임에도,
피의자로 황우석만을 지목하고, 공범 및 범죄주도의혹을 받고 있는 노성일을 증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러한 공평성이 결여된 PD수첩이 인터뷰 조작이 매우 의심되는 일을 저질렀고,
네티즌이 발견해내기 전까지 스스로 정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단순히 "실수"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나 많은 의혹이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수라면 차후에라도 정정해야 하나, 네티즌의 여론이 기사화 될 때까지도 그들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네티즌이 볼 수 있는 것을 그들은 보지 못했을까요?
그것도 직접 제작한 당사자이자 전문가라는 분들이 말입니다.
진실규명 대상은 황우석만이 아닙니다.
공동저자 22인입니다.
그러나, PD수첩은 공동저자 중 황우석을 제외한 다른 저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검증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적이 없기에,
이번 인터뷰조작건의 "실수논란"을 믿을수가 없는 것입니다.
전국민이 알고, PD수첩만 모른 "실수"가 있을수 있을까요?
이것은 너무나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의 문제입니다.
35.
hope to His hope to make a great future will be realized. (x) His hope of making a great future will be realized.(0) hope to 원형 (x) of ~ing (0) that s+v (0)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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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선생님 질문여 The fowllowing night Bill returned quite late from work to find his wife lying unconscious beside the phone. 여기서여 lying 자동사된 형용사 unconscious가 오나여 부사가 오는거 아닌가여? 아님 find에 목적격 보어로 쓰인건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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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질문입니다 샘~~
선생님 "형용사끼리의 어순"에서
지 수 대 성 신 재 소...이렇게 있는데요..말로서는 이렇게 외우겠는데요.. 이걸 영어 문장으로 적어주시면 더 확실히 외울수 있겠그릉요, 제가 나름대로 지어봤는데, 말도 안돼고 이상하네요.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위의 형용사 어순을 골고루 포함하는 멋들어진 문장하나 답글로 남겨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38.
질문입니다. 빈칸에 알맞은 표현고르기인데요. Did you notice the young man _______ away? 1. took the jewel and ran 2.having taken the jewel and run 3. taking the jewel and run 4.take the jewel and run notice 지각동사 문제인거는 알겠는데요 the young man 을 주어처럼해석하고 능동이면 동사원형 진행이면 현재분사 수동이면 과거분사를 쓰는데요. 답이 4번이라 되있는데 3번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보석을 가지고 달아나고있는 것을 보았냐고 해석해도 되고...보석을 가지고 달아나는것을 보았냐고 해석해도 가능할꺼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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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번째 질문입니다. 빈칸에 알맞은 것 고르는것인데요. "Do you know how long this movie's running?" "Well, I________________." 1. think it gets a very long. 2. think it's getting a little longer. 3. am thinking it getting a little longer. 4. am thinking of it's getting little longer. 답이 2번인데요. 해설에는 그냥 "이 영화가 얼마나 오래 상영될 지 알고 있느냐?" "글쎄, 조금 오래 걸릴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군" 이렇게만 되있어서 문법적으로 나머지 보기들이 뭐가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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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커억..17일 정상수업이였다니.. 커억.. 목요일에 못본것 같았는데..ㅠ 커억....이번에 동사 처음들어갈 부분이였는데..ㅠ 으아아악...속상하네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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