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1일 오전 01:13 가휘가 다시 지난 화요일 폐렴으로 입원했다. 이번 해 들어서 병원을 다니는 날이 안 다니는 날보다 더 많다. 벌써 입원도 두번째다. 안타깝고 슬프다. 카테고리 없음 2012.09.21
2012년 7월 21일 오후 11:43 가휘가 폐렴으로 입원해서 일주일만에 퇴원, 다시 집에서 어머님의 간호로 일주일만에 예전의 가휘로 돌아와서 놀이방을 2주만에 보냈더니 안가겠다고 칭얼거리다 끝내 밀어넣는 아빠를 보지도 않고 체념하듯이 들어가더니 목요일에는 초인종조차 누르러 하질 않는다. 왠걸, 이제는 수.. 카테고리 없음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