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또 한 분의 인간이 진정 사람사는 세상으로 떠났다. 이제 그들을 만나 즐거운 나날 고문없는 행복을 누리시길 빈다. 눈물겹도록 진실되고 정직한 삶을, 떨리는 분노를 이 주름진 세상에 온 몸을 던져 보여주고 가신 김근태님의 귀천에 존경과 사랑으로 국화꽃 한 송이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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