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도 싫다.
친구도 싫다.
같은 보름달아래 "나는 순례자할래"
그런 순례자는 내가 싫네.
한가위도 친구도 신아래 두는 그런 순례자는 내가 싫네.
참 특이한 신은 내가 싫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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