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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wo SUNs & my family photos

ENARO 2008. 5. 20. 23:07


 

 나의 두 태양들

 야구 유니폼을 처음 입은 나

 사랑스런 질녀, 수빈이 백일 기념

 야구 유니폼을 입은 나

 큰 아들 놈 희석이 어린이집 졸업 사진

 귀여운 둘째, 지훈이, 남해 바닷가에서

 남해 바닷가의 멋쟁이

 왠 인상

 멋진 놈

 막내 동생 공주, 수빈이

 지훈이 어린이집 졸업식날 담임 선생님과 함께

 셋째 동생 공주, 예림이와 막내 동생 공주 수빈이

 늘 봐도 멋진 희석이

 왠 연기..^^

 희석이 생일날 친구들과 함께

 지훈이 졸업식날 친구들과 함께

 희석이 진주성에서

 야구 투구 사진

 지훈이 초등학교 입학식날

 지훈이 남해가는 싼타페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