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RO의 인연들

친구 조진현

ENARO 2010. 12. 9. 02:16

참 맘이 예쁜 친구, 오늘 전화가 왔었다.

힘든 날,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다.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