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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관련 질문과 해답(2)
ENARO
2008. 5. 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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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서울대의 위상은?
못믿겠다 韓언론, 믿는다 美언론
Curt Civin교수와 Thomas Cesh박사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하트만 특파원
잘못은 잘못이다. 논문이 조작되었다고 황교수가 철회를 요구하지 않았는가? 이것이 황우석을 반대해 온 이유의 대표적 소리였다. 황우석박사를 사기꾼으로 지목했던 노성일박사의 발언후 황우석박사는 사기꾼이 되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검증결과 황우석교수팀이 냉동 보관한 뒤 해동했다는 5개의 줄기세포 DNA와 핵을 제공한 환자체세포의 DNA가 모두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11개로 불린 2개의 줄기세포도 모두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황 교수팀은 과연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원천 기술’은 보유했느냐는 데 쏠리고 있으나 이를 두고 조사위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린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이다.
▲ABC 뉴스는 AP를 인용 2페이지 분량으로 기사화했다. ©하트만 특파원
황우석교수의 잘못은 논문조작이다?
이번 사태를 보며 미국의 한 한인 네티즌은 자신은 공학도며 과학계에도 종사하지않는 사람이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한 집을 짓는 설계도를 도안할땐 자신의 맡은 분야 외에는 정밀도를 그릴 수 없으며 100% 자신이 설계하는 것이 아니며 그간의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이때 모든 자료에 대해 근거자료에 대해 매번 저장 시키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황교수의 논문은 조작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라면 과장으로 봐야하는가? 라는 글을 올렸다. 한국의 학계나 언론은 이렇게 애매한 기준을 척도로 과학계를 검증하려고 하고 있다.
본보 캐나다 김태수 특파원의 “캐나다 동포들에게 황교수 파문의 의미?” 라는 기사중 밴쿠버에 거주하는 동분야 북미 권위자인 UBC 수의학과 은퇴교수 문영석 박사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보면:
문영석박사는 “한국에서 줄기세포 연구가 세계에서 한발 앞서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두가 흥분할 상품은 아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고 조심스런 견해를 밝혔다 문 박사는 "줄기세포 242개 중에서 1개가 성공했다. 241개는 실패했다. 그리고 185개에서 11개를 건졌다. 174개는 실패했다. 왜 실패하고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며 줄기세포가있었음에도 이를 믿지못하는 과학계와 언론계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는 조선일보에서도 취재한 부분과 유사하다.
본보 기사 검증과 조사 “이제 시작이다" 12월 24일자에 답글을 중 한 네티즌은 과학계에서 실험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해도, 그 효율이 아주 좋은 경우인데도 참고문헌과 같은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실험자는 자신이 수차례 반복실험한 것중 가장 좋은 결과를, 때로는 단 한차례만 성공하더라도 그것을, 논문으로 게재하고픈 것이다. 때로는 그 과정에서 약간의 더하기와 빼기가 가미되기도 하는 가 보다. 참고문헌을 참고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흔히 있지. 이러한 참고문헌에는 지명도 높은 SCI급 논문도 예외가 아니다.
프로젝트 수행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이 생기곤 하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이슈가 되는 아주 선구자적인 연구분야에서는 만일 논문조작이 있다면 세계 여러 곳에서 수많은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하여 언젠가는 부분적으로( 이 경우에도 100퍼센트 되는 경우는 드물고 또 굳이 그러한 것이 필요하지 않다) 검증이 되고야 만다.라는 글을 올렸다.
물론 논문에 거짓이 없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하지만 정작 언론들과 학계는 자신들의 공적과 특종, 그리고 돈이라는 권력앞에 인정하려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한국의 언론과 학계 그리고 조사위 VS 황우석박사의 공적을 시인하는 미국 언론과 학계
"스너피는 진짜 복제 개"라는 기사에도 불구 줄기세포 '바꿔치기'는 황우석 팀이 했을 것"이라는 기사와 "5개의 줄기세포 DNA와 핵을 제공한 환자체세포의 DNA가 모두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서울대학은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미국의 언론들은 조심스럽다못해 황교수를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 학계들은 믿으려하지 않고 비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안정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본보기사 美 박사, "우리가 원하는 것만 본건 가? 뉴욕타임즈 번역기사와 AP 뉴욕발 12월24일기사를 인용한 뉴스는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ABC 뉴스는 한국학계의 검증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황우석의 기술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가진 인물이 없다 더구나 세계적 생명공학의 최강대국인 미국조차도 황우석의 줄기세포를 완벽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의견을 표출 한국 조사위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기사는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DNA일치 판정이나왔다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황우석 세계 최초기술임이 증명된 것”이라며, “미국도 하루 빨리 줄기세포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컬트 시빈 (Curt Civin) 존홉킨스 대학 교수는 “아무도 황교수의 업적을 검증할만한 실력을 갖고있지않고, 황교수는 세계다른연구자에게 그의 기술을 공유하지않았다. 2004 논문의 검증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논문이 사기임을 입증하는 건 아니다. 황교수 연구실을 방문해본 세계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이 기술이 있음을 믿고있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권의자이며 의학자 노벨상 수상및 각종 의학 전문가상장 수차례 수여한바 있는하워드 휴 의학연구소토마스(Thomas Cesh)박사는 “황우석교수팀들은 미국의 어떤 연구실보다 훨씬 탁월한 기술적 유능함을 지니고 있다. 나는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다만 드러내놓고 그말을 하지않는 이유는 미국이 한국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하기싫어서일거다”라고 말했다.
AP와 ABC의 의견을 수렴해 본다면 권위있는 학자들까지도 황우석박사의 업적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를 믿는다고 했다.
이는 조사위가 서울대로 구성된다거나 한국인들로 구성된 조사위는 있을수 없는 과오였다는 것을 빗대어 이야기 한 것과 같다.
이번사건으로 인해 황우석박사의 논문 뿐만이 아닌 서울대 논문까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대 조사위는 검증을 황우석박사만이 저지른 조작과 거짓으로 으로 끝내야 자신들의 파장을 막을수 있었는 지? 모를 일이다.
왜 한국은 이같은 민감한 문제를 세계권위자들의 검증을 의뢰하지 못한 채, 미국의 어느 박사들도 할수 없다는 검증을, 서울대학에서 실시해야 했는가 그리고 이미 규정 지어진 결론을 내리려 하는가? 라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시점에서 검증과 논문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모든 박사들의 논문에 대해 검증해야할 것이다. 이는 곧 자국의 자폭으로 이끄는 일로 발전 할수 밖에 없다.
이미 타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사이언스는 23일 성명을 통해 “서울대 조사위에 오는 30일까지 논문 취소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과 논문을 취소하기 전에 조사위의 회신을 기다릴 것” 이라고 밝혔다.
언론들과 학계 플레이로 더 이상 시간이없다. 한국언론과 학계의 문제로 황우석박사를 매장하고, 노성일박사라도 이 연구를 계속해서 한국을 세상에 드높이면 좋으련만, 미국이나 또 다른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지 답답하기만하다.
이같이 비교되는 언론을 보며 네티즌들은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하는데, 어떻게 미국은 옹호하고 믿고 있다고하는데, 한국은 왜 언론들과 세계 100위가 안되는 곳에서 판단하고 검증하는지 모르겠다”는 견해들이다.
검증과 조사는 이제 시작이다. 황우석박사를 믿는다는 미국의 학자들이 있음에도 우리들의 위상은 더할수 없이 실추되고말았다.
지금은 진통이 따르더라도 황우석박사를 둘러싸고 있던 25명, 모든 이들의 검증과 논문까지 세계 권위자이자 연구에 동참하지 않은 학계를 통해 철저히 규명해야 우리의 다음 세대가 편안히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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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SWER
> 최문식 님이 남기신 글:
>
> 1.He gave me that he had. that을 what으로
>
> 2.Why made you decide to major in genetic engineering? why를 what으로
>
> --->이 문장은 Why 가 What 으로 바꿔야 하나요?
>
> 3.He exclaimed that how exciting the game was. that을 없애야 함(화법문제)
>
> 4.With the bridge destroying, there was nothing to do but to swim. destroying를 destroyed로
>
> 5.Don't count on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 on을 없애야 함
> 6.Few treasures are worth as much as a friend who is wise and helpful. 맞는 문장
> --->이 문장은 much 가 many 로 바껴야 하나요?
>
> 7.Care was taken of the child by him.
> Good(Great) care was taken of the child by him.
The child was taken care of by him.
> 8.A pen is mighter than the sword.
> The pen
> 9.Those victims of education must have received training to develop creativity.
> should have received가 되어야 합니다.
> 위 문장들 틀린 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애매한 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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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당신은 너무 멋진 인간
가수 김장훈씨 9년간 30억 기부..하루 50만원꼴
가수 김장훈이 지난 9년 동안 총 3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장훈은 최근 녹화된 KBS 2TV '경제비타민'의 '보물상자' 코너에 출연, 9년간 30억원을 기부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최근 3개의 보육원과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돈만 한 달에 1500만원. 그 수치를 따져보면 하루에 50만원씩 기부를 한 셈이다. 김장훈이 9년 동안 기부한 금액은 총 30억원이다.
그럼에도 정작 김장훈 본인은 보증금 5000만원인 월세에 살고 있다고.
김장훈은 "팬들의 사랑으로 기부를 할 수 있었기에 결국은 팬이 기부한 것이다.
난 그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도운 휴먼뱅킹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 다큐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서 김장훈은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빨간 딱지를 3번이나 경험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 없는 자식 소리 들을까 엄하게 키워야했던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가출과 자살을 시도했던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RE]답변 고맙습니다. 푸는 요령을 보니까 더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근데 이 문제에서 was가 잘못 되어있는걸로 되어있는데 ***Big ben, the 147-year-old clock on the banks of the ------ ---- River Thames was famous for its accuracy and chimes, ------------ --- stopped ticking for more tha an hour ------- 1번은 year 2번은 on 3번은 was famous 4번its 5번 ticking 접속사가 없어서 그렇다는데... 선생님 근데 한번 본 문제는 안잊어버리는 방법은 없을까요^0^ 시험을 보면 제가 본 문제가 한문제씩 보이는데 어느땐 이것도 틀려서 속상하게 할때가 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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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관 계대명사가 있어야 겠네요. 즉, 선행사가 Big ben(clock)이고 which(that)이 포함되어 Big ben, the 147-year-old clock on the banks of the River Thames which(that) was famous for its accuracy and chimes, stopped ticking for more than an hour.이 되어야 겠습니다. 주어는 Big ben이고 동사는 stopped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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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렇다면... 일단 제 질문에 자세히 설명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해 주신 답글에 따르면 제가 질문을 드렸던 문제의 문장인 We can escape from the narrow little world we live 에서는 선행사가 일반적인 형태인 the place가 아니라 the narrow little world 이므로 관계부사를 that으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where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그렇다면 world 뒤에 생략된 것을 관계부사 where로 생각하면 위 문장은 맞는 문장이 아닌지요?? 아니면 일반적인 형태의 선행사가 아니라서 that으로 바꿔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관계부사를 생략할 수 없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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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그냥 생각나서 예쭈어 봅니다. 교재 420페이지에 관계대명사 that What is in the box that is under the chair? 이건 좀 의문의 여지가 있지 않는건가요? which 써넣고 선행사가 the box라서/ 라고 우기면 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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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당연히 which를 사용해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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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경북지방직시험복기 안녕하세욤. 선생님 홈피에서 눌러살고 있는 mimi입니닷 -.-;;;; 너무오래머문다고, 구박하시지 마시구요, 10/30일날 치룬 경북지방직 시험 영어 복기한거, 올려드릴려구요, 당연히 안궁금하시겟죠? ㅠㅠ. 정말루 안궁금하시겟죠? 엉엉 ㅠㅠ;;;;;;;;;; 그래도, 우리 위대하고 항상 존경하시는 선생님의 앞으로 수업에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바램에, 요론게 나왔다고, 머리에 쥐나면서 복기해봤습니다. ㅠㅠ 혹여나 문장상에 단어철자나,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제가 돌머리라 ㅠㅠ;;;; ------------------------------------------------------- 총 14문제 복기 문1. 다음 밑줄 친 단어와 가장 가까운 것은? Each year, autumn leaves announce the end of summer and approach of winter in a outburst of color. ① explosion ② epidemic ③ brilliance ④ covering 문2.다음 밑줄 친 곳에 가장 알맞은 단어를 골라라 The proposal to build a nuclear power plant was the most _______ issue ever to come up at a council meeting; It is astonishing, therefore, that the members' vote was unanimous. ①popular ②controversial ③extravagant ④concise 문3. Choose the word that is closet in meaning of underlined phrase. Lifeboat technology has advanced by leaps and bounds. ① slowly ② steadily ③ rapidly ④ better and better [4-5] 문4. 다음 생활영어를 읽고 괄호 안에 가장 알맞은 단어는? A: You look as white as a ghost B: why not? I am just _______ at the thought of riding as roller coster ① pleased ② embarrassed ③frightened ④daring 문5. A: Good morning. ABC Ticket Agency. Bill speaking, How may I help you? B: I'd like to _____ two balcony seats for the opera concert on December 4th. ① share ② book ③ short ④ retrieve 문6. 다음 중 문법이 틀린 것을 고르시오 ① He had been ill for a weak when he was sent to the hospital. ② If you had failed , then what would you be doing now? ③ Physics are a very complicated drench of science. ④ No Sooner had he bought a new car than he found an engine trouble. 문7. 다음 글의 주제는? It will be more difficult if you wait until just before christmas many store run out the more popular items, so it will be harder for you to find what you want because the store are also more crowded and the lines are much longer ① shopping is difficult ② the sores are crowded at christmas ③ people are busier just before christmas ④ you'd better do your christmas shopping early 문8.밑줄 친 부분 중에 틀린 것은? Most of the idle rich ①suffers non-speakable boredom ② as the price of their freedom ③ from hard work. At times they may ④find relief by hunting big game in Africa, or by flying around the world. ① suffers ② as ③ from hard work ④ find relief 문9.다음 글 중에 밑줄 친 부분 중 틀린 부분 골라라 Job Opportunities ; Gb Electronic Corporation in korea is looking for challenge-oriented, highly experienced individuals for a job opening of a sales manager. - University graduate and at least 3 years of marketing experience. - Good commander of spoken and written English . Interested applicants are invited to submit a resume in English with a recent photo. ①opening ②commander ③applicants ④invited 문10. 밑줄 친 부분에 들어갈 말이 차례대로 열거된 것은? - I listened to her problems, and I was ____________. - I was full of ____________ for her. - He had been running so hard that he was out of _____________. - After he ran for thirty minutes, he felt _____________. ① sympathy / sympathetic / breath / breathlessly ② sympathetic / sympathy / breath / breathless ③ sympathy / sympathetic / breathing / breathless ④ sympathetic / sympathy / breathing / breathlessly 문11. How does the mother feel based on the dialogue? Choose the right one. Man : You will be careful, won't you? The roads are very icy. Son : Yes, I know. I'll drive slowly. It'll be fine. Mon : Well, they've already reported some accidents on the radio this morning. Son : I know. I will be careful. I promise. ① embarrassed ② gratified ③ relieved ④ worried 문12. Choose the place that the given sentence is to be inserted to in the following article. For example, if the mother eats cabbage or garlic, many babies will refuse her milk. [Most doctor now agree that mother's milk is better for babies than artificial milk. (①) However, artificial milk has one advantage. It always tastes the same for the baby. (②) Mother's milk, on the other hand, can change flavor. (③) Certain foods may give the milk a strange taste. (④) Doctors have also discovered that babies may also refuse their mothers' milk after she has exercised a lot. After exercise, in fact, the milk may have an unpleasant, sour taste.] 문13. Choose the appropriate sentence in the blank below. When there isn't enough of something for everyone, we say that there is a shortage. When there are shortage, prices go up. For example, fruits and vegetables cost more in the winter. That's when they're in shorter supply than in the summer. When there are shortage of good and prices go up, businesses try to make more goods. As a result, the supply of goods gets larger. Then _______. Economists study price changes and try to explain predictabe future changes. They have named this rise and fall of price the law of supply and demand.] ① the prices start to go up ② the supply of goods starts to decrease ③ the demand of goods starts to decrease ④ the prices start to come down 문14. Choose the sentence that is NOT concerned with this article. (문장흐름상 관계없는 문장을 골라라) The City Transit supervisors have received numerous complaints over the last several weeks about buses on several route running hot. ①Drivers are reminded that each route has several check points at which drivers should check the time. ②If you are unclear whether a particular item is dangerous, you should not handle the item but should notify the supervisor. ③If the bus is ahead of schedule, drivers should delay at the check point until it is the proper time to leave. ④If traffic makes it unsafe for a driver to delay at a particular check point, the driver should proceed at a resonable speed to the next stop and hold there until the bus is back on schedule.] --------------------------------------------------- mimi 물러갑니닷 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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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적인 질문? ^^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는지요. 황우석 박사님 관련 기사 읽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기사를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스릴과 반전을 느꼈습니다. 내용 중, 그래도 "한방 먹일 수 있는 뭔가"는 남겨 두었다는 대목에서 그나마 안심을 했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스파르타 문제 중에서 틀린 것 고르기 [Despite of] all the informality, America is [not completely] without customs [that show] consciousness of [social distiction]. Despite가 전치사므로 뒤에 of가 없어야 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궁금한 것은 America이하 문장 분석입니다. without을 전치사로 보고 without 이하 전명구가 주격보어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얼핏 수업시간에 전명구(사실 전명구를 보면 끊어서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던 터라)도 보어역할을 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이 문장 처음 보고 전명구 떼 버리고 나니 헐,,,왜 is 뒤에 completely가 오는지 멍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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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be동사는 1형식과 2형식에 사용됩니다. 1형식에 사용될 때는, '있다'라는 의미이고, 2형식에 사용될 때는, '--이다'라는 의미입니다.^^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6.
질문입니다. 틀린 것 찾기인데요. A(Being that) it's B(such a) lovely day, we C(are having) a difficult time D(to concentrate) on our assignment. 답이 A 입니다. 답이 A 인건 알겠는데요 D 도 답이 될 수 있지 않은지요? 관용어구중에 have a difficult time (in) ~ing ~하는데 어려움을 겪다. 그러니까 concentrating 이 되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영어단과 교재 혼자서 공부하다가 헷갈리는부분이 있어서요. 수동태 파트에서 prove to R take place bring up 이 수동태가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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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bring up이나 prove는 수동태가 가능하지만, take place는 수동태가 안됩니다. 예, 맞습니다. have a hard(difficult) time (in) --ing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7.서울대의 위상은?
못믿겠다 韓언론, 믿는다 美언론
Curt Civin교수와 Thomas Cesh박사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하트만 특파원
잘못은 잘못이다. 논문이 조작되었다고 황교수가 철회를 요구하지 않았는가? 이것이 황우석을 반대해 온 이유의 대표적 소리였다. 황우석박사를 사기꾼으로 지목했던 노성일박사의 발언후 황우석박사는 사기꾼이 되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검증결과 황우석교수팀이 냉동 보관한 뒤 해동했다는 5개의 줄기세포 DNA와 핵을 제공한 환자체세포의 DNA가 모두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조작하는 과정에서 11개로 불린 2개의 줄기세포도 모두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황 교수팀은 과연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원천 기술’은 보유했느냐는 데 쏠리고 있으나 이를 두고 조사위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린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이다.
▲ABC 뉴스는 AP를 인용 2페이지 분량으로 기사화했다. ©하트만 특파원
황우석교수의 잘못은 논문조작이다?
이번 사태를 보며 미국의 한 한인 네티즌은 자신은 공학도며 과학계에도 종사하지않는 사람이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한 집을 짓는 설계도를 도안할땐 자신의 맡은 분야 외에는 정밀도를 그릴 수 없으며 100% 자신이 설계하는 것이 아니며 그간의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이때 모든 자료에 대해 근거자료에 대해 매번 저장 시키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황교수의 논문은 조작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라면 과장으로 봐야하는가? 라는 글을 올렸다. 한국의 학계나 언론은 이렇게 애매한 기준을 척도로 과학계를 검증하려고 하고 있다.
본보 캐나다 김태수 특파원의 “캐나다 동포들에게 황교수 파문의 의미?” 라는 기사중 밴쿠버에 거주하는 동분야 북미 권위자인 UBC 수의학과 은퇴교수 문영석 박사는 기자와의 인터뷰를 보면:
문영석박사는 “한국에서 줄기세포 연구가 세계에서 한발 앞서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모두가 흥분할 상품은 아니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고 조심스런 견해를 밝혔다 문 박사는 "줄기세포 242개 중에서 1개가 성공했다. 241개는 실패했다. 그리고 185개에서 11개를 건졌다. 174개는 실패했다. 왜 실패하고 왜 성공했는지 모른다 ”며 줄기세포가있었음에도 이를 믿지못하는 과학계와 언론계의 현실을 지적했다. 이는 조선일보에서도 취재한 부분과 유사하다.
본보 기사 검증과 조사 “이제 시작이다" 12월 24일자에 답글을 중 한 네티즌은 과학계에서 실험을 해 본 사람이면 누구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을 바탕으로 해도, 그 효율이 아주 좋은 경우인데도 참고문헌과 같은 결과를 쉽게 도출할 수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실험자는 자신이 수차례 반복실험한 것중 가장 좋은 결과를, 때로는 단 한차례만 성공하더라도 그것을, 논문으로 게재하고픈 것이다. 때로는 그 과정에서 약간의 더하기와 빼기가 가미되기도 하는 가 보다. 참고문헌을 참고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흔히 있지. 이러한 참고문헌에는 지명도 높은 SCI급 논문도 예외가 아니다.
프로젝트 수행시 애를 먹는 경우가 많이 생기곤 하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이슈가 되는 아주 선구자적인 연구분야에서는 만일 논문조작이 있다면 세계 여러 곳에서 수많은 연구자들의 연구를 통하여 언젠가는 부분적으로( 이 경우에도 100퍼센트 되는 경우는 드물고 또 굳이 그러한 것이 필요하지 않다) 검증이 되고야 만다.라는 글을 올렸다.
물론 논문에 거짓이 없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하지만 정작 언론들과 학계는 자신들의 공적과 특종, 그리고 돈이라는 권력앞에 인정하려하지 않으려 하고있다.
한국의 언론과 학계 그리고 조사위 VS 황우석박사의 공적을 시인하는 미국 언론과 학계
"스너피는 진짜 복제 개"라는 기사에도 불구 줄기세포 '바꿔치기'는 황우석 팀이 했을 것"이라는 기사와 "5개의 줄기세포 DNA와 핵을 제공한 환자체세포의 DNA가 모두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서울대학은 잠정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미국의 언론들은 조심스럽다못해 황교수를 인정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 학계들은 믿으려하지 않고 비방을 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이를 안정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본보기사 美 박사, "우리가 원하는 것만 본건 가? 뉴욕타임즈 번역기사와 AP 뉴욕발 12월24일기사를 인용한 뉴스는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ABC 뉴스는 한국학계의 검증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황우석의 기술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가진 인물이 없다 더구나 세계적 생명공학의 최강대국인 미국조차도 황우석의 줄기세포를 완벽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의견을 표출 한국 조사위에 대한 불편한 심정을 토로했다.
기사는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DNA일치 판정이나왔다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황우석 세계 최초기술임이 증명된 것”이라며, “미국도 하루 빨리 줄기세포 법안을 통과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컬트 시빈 (Curt Civin) 존홉킨스 대학 교수는 “아무도 황교수의 업적을 검증할만한 실력을 갖고있지않고, 황교수는 세계다른연구자에게 그의 기술을 공유하지않았다. 2004 논문의 검증이 안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논문이 사기임을 입증하는 건 아니다. 황교수 연구실을 방문해본 세계 과학자들은 한결같이 그들이 기술이 있음을 믿고있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권의자이며 의학자 노벨상 수상및 각종 의학 전문가상장 수차례 수여한바 있는하워드 휴 의학연구소토마스(Thomas Cesh)박사는 “황우석교수팀들은 미국의 어떤 연구실보다 훨씬 탁월한 기술적 유능함을 지니고 있다. 나는 논문의 진실을 믿는다. 다만 드러내놓고 그말을 하지않는 이유는 미국이 한국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하기싫어서일거다”라고 말했다.
AP와 ABC의 의견을 수렴해 본다면 권위있는 학자들까지도 황우석박사의 업적을 검증할 만한 실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를 믿는다고 했다.
이는 조사위가 서울대로 구성된다거나 한국인들로 구성된 조사위는 있을수 없는 과오였다는 것을 빗대어 이야기 한 것과 같다.
이번사건으로 인해 황우석박사의 논문 뿐만이 아닌 서울대 논문까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서울대 조사위는 검증을 황우석박사만이 저지른 조작과 거짓으로 으로 끝내야 자신들의 파장을 막을수 있었는 지? 모를 일이다.
왜 한국은 이같은 민감한 문제를 세계권위자들의 검증을 의뢰하지 못한 채, 미국의 어느 박사들도 할수 없다는 검증을, 서울대학에서 실시해야 했는가 그리고 이미 규정 지어진 결론을 내리려 하는가? 라는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시점에서 검증과 논문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면, 모든 박사들의 논문에 대해 검증해야할 것이다. 이는 곧 자국의 자폭으로 이끄는 일로 발전 할수 밖에 없다.
이미 타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사이언스는 23일 성명을 통해 “서울대 조사위에 오는 30일까지 논문 취소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과 논문을 취소하기 전에 조사위의 회신을 기다릴 것” 이라고 밝혔다.
언론들과 학계 플레이로 더 이상 시간이없다. 한국언론과 학계의 문제로 황우석박사를 매장하고, 노성일박사라도 이 연구를 계속해서 한국을 세상에 드높이면 좋으련만, 미국이나 또 다른 나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닌지 답답하기만하다.
이같이 비교되는 언론을 보며 네티즌들은 “팔은 안으로 굽어야 하는데, 어떻게 미국은 옹호하고 믿고 있다고하는데, 한국은 왜 언론들과 세계 100위가 안되는 곳에서 판단하고 검증하는지 모르겠다”는 견해들이다.
검증과 조사는 이제 시작이다. 황우석박사를 믿는다는 미국의 학자들이 있음에도 우리들의 위상은 더할수 없이 실추되고말았다.
지금은 진통이 따르더라도 황우석박사를 둘러싸고 있던 25명, 모든 이들의 검증과 논문까지 세계 권위자이자 연구에 동참하지 않은 학계를 통해 철저히 규명해야 우리의 다음 세대가 편안히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8.
오늘 배운 것 중에서 1. "the news"를 목적어로 본다면? 교재 p.274 15번 문제 보기 3번 We can buy a paper contained the news of the world for a dime. => 이 문장에서 "contained"설명하실 때, 해석을 해서 의미상으로 "신문이 세계의 뉴스거리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므로 "contained"'가 아니라 "containing"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문제푸는 사람의 입장으로는 - 이 문장을 제외한 다른 분사구문 문제에서는 그렇게 해석해도 헷갈리지 않고 잘 구분이 되는데 - 유독 이 문장에서만큼은 "contained"가 더 맞는 것 아닌가 하고 헷갈리게 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해석을 하다가도 헷갈리면 차선책으로 "contained"를 동사로 보고 그 뒤에 "the news"를 목적으로 본다면 목적어가 있으니 능동으로 보고 따라서 "containing"이 맞다고 봐도 괜찮을 지요. 또 그렇게 보는 방법이 분사구문 전 문장에 일반적으로 들어 맞을지요. 동명사에 "need, want, require, deserve" 같은 지저분한 놈들이 있듯이 분사구문에도 혹시 있지 않나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2. "read"가 자동사라면? p.274 15번 문제 보기 2번 Some books, read carelessly, will do more harm than good. => 이건 안 해도 될 질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read"가 여기서는 수동분사구문으로 쓰여서 과거분사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걸 보다보니 갑자기 "read"라는 동사가 자동사로서 "수동의 의미를 가진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read"가 과거분사가 아닌 자동사라면? 하는 생각을 해 봤는데요. 하지만 "의미는 비슷해 질지 모르나 구조상 틀린 문장" 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유인 즉, "주어야 같아서 생략을 했다지만 동사가 두 개니 접속사가 꼭 있어야 된다" 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이상의 생각들이 틀린 건가요? 3. 분사구문에서 부정어를 문두로 도치시 그 절 내에서 부정어 뒤 주어+동사의 도치문제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까? 없다면 그 이유가 분사구문이라 주어가 생략되었기 때문입니까? 보충프린트 Not knowing what to do, I telephoned the police. 4. 질문이 너무 많지요? 하지만 이 많은 질문을 하루 내도록 머리 속에 담아 두느라 저 역시 엄청 힘들었답니다. ㅋㅋ 마지막 질문이에요. to부정사 / 동명사 / 분사구문에서 동명사 - 분사 간의 호환만 안되고, 나머지 것들 간의 호환은 모두 된다고 보면 됩니까? 또 동명사, 분사는 생략되어 압축된 것이고, to부정사는 이들을 풀어서 늘어 놓은 것이라 보면 될까요? 만약 풀어진다면 to 부정사로 풀린 것들의 태 모양은 어떻게 되는 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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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질문있습니다. 선생님 또 궁금한 사항이 좀 있습니다. A better job with higher pay may actually result from one's ability to read and obtain more education. 1.위의 문장에서 and가 to read와 병렬로 연결해 주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obtain대신 to obtain으로 되어야 되는것이 아닙니까? 해석을 하고 나서도 어감이 좀 이상합니다.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A long-term regimen includes investing in more efficient and extensive mass transport systems and alternative sources of clean energy;and committing to far-sighted urban planning that would help create jobs and housing outside of congested city centers. 2.위 문장에서 create 부분이 잘못 인쇄된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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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또질문입니다. 의미가 비슷한 문장 찾는건데요. She cannot have arrived so soon. 이문장이랑 비슷한 의미 찾는건데요. 답이 It is impossible that she arrived so soon. 이거라고 되있는데요. It is impossible that she (should) arrive so soon. 이렇게 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어법에 맞는 문장 찾기 인데요. The museum was robbed of its treasures. 이문장이 맞다고 되있는데요. 박물관이 사물인데 be robbed of 앞에는 사람이 와야 되는데 틀린문장 아닌가요? 시험이 이제 막바지에 들어서니 의문점 투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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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1.실제로 일어난 일에는 직설법 시제 그대로 사용합니다. 2.be robbed of 의 주어는 장소도 되지요. |
11.
선생님 개인적인 상담을.. 선생님 안녕하세요~ㅎㅎ 매번 훌륭하신 가르침으로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흥미만으로는 되지 않네요^^ 지난 일요일 전국모의고사를 접수하여 시험을 쳤었는데요 다른것은 몰라도 '영어는 무조건 자세히 보자' 하며 시험을 쳤습니다만. 물론 처음 p.p 도 모른상태에 이제 겨우 3달이 다되어가는상태에 시험문제에 문법이 떡하니 보이는건 욕심이 지나친것이겠죠 갑작스런 영어의 자신감을 상실해버렸습니다..ㅠ 전 국가직만 시험이 있는데요 이달말이면 수업기간이 만료가 되거든요. 다시 이론을 들어야할까요 아님 학원에 문제풀이반이 있다면 문제풀이 반을 들어야 할까요? 제게 해답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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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SWER
> 최문식 님이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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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He gave me that he had. that을 wha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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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Why made you decide to major in genetic engineering? why를 wha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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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문장은 Why 가 What 으로 바꿔야 하나요?
>
> 3.He exclaimed that how exciting the game was. that을 없애야 함(화법문제)
>
> 4.With the bridge destroying, there was nothing to do but to swim. destroying를 destroyed로
>
> 5.Don't count on your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 on을 없애야 함
> 6.Few treasures are worth as much as a friend who is wise and helpful. 맞는 문장
> --->이 문장은 much 가 many 로 바껴야 하나요?
>
> 7.Care was taken of the child by him.
> Good(Great) care was taken of the child by him.
The child was taken care of by him.
> 8.A pen is mighter than the sword.
> The pen
> 9.Those victims of education must have received training to develop creativity.
> should have received가 되어야 합니다.
> 위 문장들 틀린 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애매한 것도 있고 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3.
오늘 수업중에 오늘 수업중에요. I like her in that she is honest. 에서요. in that이 ~라는 점에서 라는 뜻의 숙어라고 하셨는데요. 여기서 that절이 명사절이어서 in과 함께 전명구로 쓰여진 건가요. 아니면 that이 접속사로 쓰여진건가요? in that을 그냥 숙어로 봐야 하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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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that은 당연히 접속사이고, 관용적(숙어)으로 in that은 --라는 점에서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질문입니당^^ 선생님~안녕하세요?^^전 서울고시학원 공무원준비생입니다.^^ 어제 아주 오랜만에 토익을 봤습니당..실력체크도 할겸해서요.. 제가 틀린 문제들 중 하나를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가르쳐주세요~~ Mr. Hashimoto’s report suggested that the problem of absenteeism in the division has (yet) to be adequately addressed. 오답: never, already, always 왜 yet이 답이 되는 건가요? 저는 전체적인 문장에서 부정의 의미가 들어가 있지 않길래 당연히 already로 답했었거든요..에휴..아직 내공이 부족한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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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RO : | 수업시간(부사편)에 했잖아요? "have yet to 동.원" - '아직 --하지 못하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 |
15.당신은 너무 멋진 인간
가수 김장훈씨 9년간 30억 기부..하루 50만원꼴
가수 김장훈이 지난 9년 동안 총 3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장훈은 최근 녹화된 KBS 2TV '경제비타민'의 '보물상자' 코너에 출연, 9년간 30억원을 기부한 사연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최근 3개의 보육원과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보내는 돈만 한 달에 1500만원. 그 수치를 따져보면 하루에 50만원씩 기부를 한 셈이다. 김장훈이 9년 동안 기부한 금액은 총 30억원이다.
그럼에도 정작 김장훈 본인은 보증금 5000만원인 월세에 살고 있다고.
김장훈은 "팬들의 사랑으로 기부를 할 수 있었기에 결국은 팬이 기부한 것이다.
난 그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도운 휴먼뱅킹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 다큐 형식으로 꾸며진 이날 녹화에서 김장훈은 어머니의 사업 실패로 빨간 딱지를 3번이나 경험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 없는 자식 소리 들을까 엄하게 키워야했던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가출과 자살을 시도했던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