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의 소중한 추억들 사진들

 

정가휘 89일째^^ 학원 김유신 말하길, "장군감"^^ 내가 보기엔 여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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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로 떠난 첫 여행지(경주 문화 탐방)

 

 

 

 

 

 

 

 

 

 

 나의 사랑하는 큰 SUN - 정희석(10살때)

            노짱의 젊은 시절 사법 연수원 동기들과 함께 - 돈이 없어 양복 하나 못 사 입었네요.

 나의 가족들(둘째 동생, 예림이, 수빈이가 빠져 있네)

 나의 어릴 적 사진(큰 고모님, 어머님, 아버님, 첫째 동생, 나, 승옥 고종 사촌 형님)

 고등학교 친우들 사진(장동옥, 나, 남병돈, 정숙기)

 대학 시절 축구 클럽 전지 훈련 사진

 대학 졸업식날(아버님과 함께, 가슴 아린 사진)

 대학 졸업식날(어머님, 동생들과 함께:가슴 아린 사진)

 매화산 정상에서

 학원 학생들과 천왕봉에 올라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식 이후

 고운 아내와 결혼식 이후

 현명한 나의 첫째 아들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며(대원사 가랑잎 초등학교 아래에서)